물리& 수학 & 화학:
뉴턴 (물리학 창시 & 중력발견 & 미적분 발명 & 작용-반작용의 법칙 & 관성의 법칙 & 힘과 가속도의 법칙 & 광학 창시..),
존 네이피어 (로그 발명 & 소수점 창시), 조지 부울 (부울의 대수학, 기초 논리학 창시),
로버트 후크 (탄성의 법칙 & 연소설 창시 & 세포 (Cell) 최초 발견),
어니스트 러더포드 (핵 물리학의 아버지), 폴 디랙 (양자역학의 아버지), 존 돌턴 (원자설 창시),
로버트 보일 (보일의 법칙 & 원소개념 도입), 제임스 채드윅 (중성자 발견),
조지프 프리스틀리 (산소 발견), 에드워드 애플턴 (전리층 발견), 조지프 블랙 (이산화탄소 & 마그네슘 발견),
JJ 톰슨 (전자 및 동위원소 발견 & 질량 분석계 발명), 프랜시스 윌리엄 애스턴 (비방사선 동위원소 발견),
켈빈 (기체의 절대온도 발견, 열역학 1,2법칙 공식화, 검류계 발명),
알렉산더 파크스 (플라스틱 발명),
의학: 다윈 (진화론),
플레밍 (인류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 발명), 에드워드 제너 (인류최초의 백신 "천연두 백신" 발명),
제임스 심슨 (마취제 발명), 조지프 리스터 (무균 시술법 발명),
존 거던 (세계 최초 양서류 복제), 이언 월머트(세계 최초 포유류 복제 * 복제양 돌리),
프란시스 크릭 (DNA 구조발견), 프레드릭 생어 (DNA 염기서열 분석),
F. 홉킨스 (비타민 발견), 로버트 에드워즈 (시험관 아기 시술법 발명),
윌리엄 하비 (수혈 요법 & 혈액 순환론), 제임스 브룬델 (세계최초 사람 수혈성공),
제임스 블랙 (고혈압 & 협심증 약 발명), 도로시 호지킨 (단백질 결정학 & 인슐린 및 콜레스트롤 구조 발견),
토마스 윌리스 (뇌 의학의 아버지), 알렉산더 우드 (피하 주사기 발명), 존 스노우 (현대역학 조사의 아버지),
암로스 라이트 (장티푸스 백신 발명), 헨리 그레이 (그레이 해부학), 로널드 로스 (말라리아 전파경로 규명),
고드프리 하운스필드 (CT 촬영기 발명), 피터 맨스필드 (MRI 기계 발명), 제임스 린드 (괴혈병 치료법 발견),
기계: 제임스 와트 (증기기관 발명), 찰스 앨저넌 파슨스 (증기터빈 발명), 트레비식 (기관차의 아버지),
리처드 아크라이트 (방직기 발명), 앤드류 메이클 (탈곡기 발명), 조지프 브라마 (수압기 발명),
윌리엄 로버트 그로브 (연료전지 발명), 윌리엄 암스트롱 (수력발전 댐 발명), 험프리 다비 (전기용접 발명),
존 바버 & 엘링 (가스터빈 발명), 조지 케일리(항공역학의 아버지), 프랭크 휘틀 (제트엔진 발명),
프랜시스 스미스 (나선형 프로펠러 발명), 데이비드 로버츠 (무한궤도 발명), 제임스 네이즈미스 (증기해머 발명),
존로지 베어드 (기계식 TV 발명), 제임스 해리슨 (냉장고 발명), 허버트 세실 부스 (진공청소기 발명),
생활: 로랜드 힐 (우표 발명), 존 해링튼 & 알렉산더 커밍 (수세식 변기 발명), 피터 듀란드 (캔 발명),
조지프 스완 (1878년 실용 백열전구 발명 * 에디슨은 1879년), 존 워커 (성냥 발명),
조나스 한웨 (현대식 우산 발명), 보로 데일 (연필 발명), 모턴 & 샘프스 (샤프펜슬 발명), 조셉 프리스틀리 (지우개 발명),
커크파트릭 맥밀란 (페달식 자전거 발명), 윌리엄 켄트 (유모차 발명), 제임스 샤프 (가스레인지 발명),
윌리엄 에디스 (현대식 칫솔 발명), 스티븐 페리 (고무줄 발명), 토머스 세인트 (재봉틀 발명), 제임스 듀어 (보온병 발명),
클럭 맥스웰 (컬러사진 발명), 찰스 휘트스톤 (입체사진 발명), 데니스 가보르 (홀로그램 발명), 조지 맨비 (현대식 소화기 발명),
W. 퍼킨 (합성염료 발명), 존 셰퍼드 배런 (ATM 머신 발명),
전기: 패러데이 (전기기학 & 전기화학의 아버지 * 전기, 전기모터 발명), 맥스웰 (전자기이론, 전기장 발견),
통신: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전화기 발명 * 스코틀랜드 출생), R.윗슨-와트 (레이더 발명), 찰스 휘트스톤 (전신기 발명),
프랜시스 로널즈 (전보통신 발명), J.브레트 (세계최초 해저케이블 부설), 알렉산더 베인 (팩시밀리 발명),
닐 팹워스 (SMS 문자메세지 발명),
컴퓨터: 찰스 베비지 (컴퓨터 해석기관 발명), 앨런 튜링 (컴퓨터 공학의 아버지),
팀 버너스 리 (월드 와이드웹 & URL & HTTP 창시 * 인터넷의 아버지), 에이다 러브레이스 (세계최초의 프로그래머),
마이클 알드리치 (온라인 쇼핑 발명), 제프리 힌턴 (인공지능, 딥러닝 분야 개척),
천문: 애드먼드 헬리 (핼리해성 발견), 존 플램스티드 (3천개이상 항성표 작성), 스티븐 호킹 (빅뱅-블랙홀 이론),
피터힉스 (힉스입자 발견),
교통: 찰스 피어슨 (지하철 발명), 존 보이드 던롭(공기 타이어 발명), 윌터 핸코크 (버스 발명), 조지 케일리 (안전밸트 & 와이어 휠 발명),
존 켐프 스탈리 (현대식 자전거 = 안전 자전거 발명), 윌리엄 란체스터 (디스크 브레이크 발명),
건축: 조셉 아습딘 (현대식 시멘트 발명 * 포틀랜드 시멘트), 에이브러햄 다비 (코크스 제철법 발명), 핸리 코트 (연철 발명),
해리 브리얼리 (스테인리스강 발명), 헨리 베세머 (베세머 제강법 발명),
정치: 엘리자베스 1세, 크롬웰 (의회 민주주의 초석), 팽크허스트 (여성 참정권 운동), 처칠 (영국 본토방어), 마가렛 대처,
철학: 프란시스 베이컨 (귀납법), 존 로크 (인간 오성론), 데이비드 흄 (인간 본성론),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제레미 벤담 (공리주의),
토마스 홉스 (사회계약론), 아담 퍼거슨 (시민사회 역사론), 버틀란드 러셀, 칼 포퍼,
문학: 세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 햄릿 & 맥베스), 찰스 디킨스 (올리버 트위스트 & 위대한 유산),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코난 도일 (셜록 홈즈), 아가사 크리스티 (오리엔탈 특급 살인사건), 토마스 하디 (테스),
토마스모어 (유토피아), 윌리암 골딩 (파리대왕), 서머셋 모옴 (고도를 기다리며), 조지 버나드 쇼, 바이런,
로왈드 달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아서 C.클라크 (스페이스 오딧세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보물섬 & 지킬박사와 하이드), 대니얼 디포 (로빈슨 크루소), J.R.R. 톨킨 (반지의 제왕 & 호빗),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키플링 (정글북). 위다 (플랜더스의 개), 제임스 매튜 배리 (피터팬),
조지오웰 (동물농장 & 1984년), TS 앨리엇 (황무지, 캣츠), 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위즈워드, 존 키츠, HG 웰스 (타임머신, 우주전쟁), 메리 셸리 (프랑켄 슈타인),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조앤롤링 (해리포터 시리즈),
탐험&인권: 제임스 쿡, 리빙스턴, 새클턴 (남극탐험), 찰스 라이엘 (지질학 원론), 나이팅 게일 (간호학의 어머니) ,
베델 (대한 매일신보 창간), 윌리엄 윌버포스 (노예제 폐지운동), 윌리엄 부스 (구세군 창설),
경제&역사: 아담 스미스 (국부론 & 경제학의 아버지), 케인즈 (고용, 이자, 화폐에 관한 일반이론, 거시경제학의 이론적 틀 제공),
하이에크 (화폐적 경기론, 중립 화폐론), 알프레드 마셜 (수요와 공급 & 한계효용), 맬서스 (인구론), 토인비 (역사 순환설),
데이빗 리카도 (노동가치설, 비교우위론), 매리 애닝 (고고학의 어머니),
예술 & 클래식: 헨델, 엘가, 윌리엄 터너, 데미안 허스트, 윌리엄 블레이크, 뱅크시, 사이먼 래틀, 매킨토시, 조지 스터브스, 헨리무어,
트레이시 예민, 데이비드 호크니,
이것만보더라도 영국이 근현대에 남긴 영향력은 사실상 원탑이고
독일과 함께 과학 수학 수많은 위인들을 배출하고 그야말로 당시 미국보다 학문도 압도적으로 위였는데
어느순간 미국한테 지고 그다음 최근에는 아시아국가들한테도 밀리면서 둘다 뒷방 늙은이 취급받는게 아쉽기는할듯
그런데 100년전에 영국 독일둘다 엄청난 천채들이 엄청나게 쏟아졌는데 지금은 왜거의안나오는지 신기하기도함 ㅋㅋㅋㅋㅋ
저당시엔 가장먼저 자본축적을 이루고 사회구조도 혁신을 해냈으니까 지금은 그게 아닐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