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군과 싸우는 얼라 호드 본 말퓨리온은
"쟤들하고 손 잡으면 좋을 것 같은데?" 라고 하고
감옥에 있는 일리단
"저 새기 감옥에서 나오면 또 사고칠게 뻔하니까
풀어주면 안된다." 라고 함
말퓨리온 입장에서는
처음보는 외지인 >>>> 친동생
ㅋㅋㅋㅋㅋ
불군과 싸우는 얼라 호드 본 말퓨리온은
"쟤들하고 손 잡으면 좋을 것 같은데?" 라고 하고
감옥에 있는 일리단
"저 새기 감옥에서 나오면 또 사고칠게 뻔하니까
풀어주면 안된다." 라고 함
말퓨리온 입장에서는
처음보는 외지인 >>>> 친동생
ㅋㅋㅋㅋㅋ
인류악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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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적은 친구고 동생은 씹놈이고
친동생(암덩어리,NTR충)
킹치만....스랄이랑 제이나는 세계수 자폭할 시간 벌어주고 아키몬드랑 싸웠는데 일리단은 킬제덴에게 굴복해서 아서스랑 싸우다가 처발렸쥬?
정말 '진짜'같은 연기였다고ㅋㅋㅋㅋ
그도 그럴게 배신한 새끼였다
내가 말퓨리온이었으면 씨1발 어렸을때부터 동생의 미래를 위해서 씨1발 좇같은짓 할때마다 별부름으로 뒤지게 패줬을것 입에서 형님! 티란데 형수님! 소리 나올때까지
12단 : "나를 아웃랜드의 [지배자]로 선언한다"
아무튼 신뢰했죠?
친동생(암덩어리,NTR충)
성공도 못했으니걍 bss 였음 ㅋㅋ
그리고 정치성향도 심각하게 안좋은것 같은
적의 적은 친구고 동생은 씹놈이고
그도 그럴게 배신한 새끼였다
킹치만....스랄이랑 제이나는 세계수 자폭할 시간 벌어주고 아키몬드랑 싸웠는데 일리단은 킬제덴에게 굴복해서 아서스랑 싸우다가 처발렸쥬?
형이 추방했다고 바로 군단 no2인 킬제덴한테 붙는 인성 수준 ㅋㅋㅋㅋㅋ
거유폭유감별사
정말 '진짜'같은 연기였다고ㅋㅋㅋㅋ
김상병1
12단 : "나를 아웃랜드의 [지배자]로 선언한다"
그래도 티란데 구하면서 화해했자나 한잔해~
마이에브가 티란데 위험을 방조하고 그짓말까지 했던게 걸려서 가능했던거긴 함...
이런거 보면 마이에브도 일리단을 향한 순애파아닐까?
일리단은 이미 전과가 차고 넘치는 놈이고... 얼호는 처음 봤지만 싹수가 나쁘지 않았던거지...
내가 말퓨리온이었으면 씨1발 어렸을때부터 동생의 미래를 위해서 씨1발 좇같은짓 할때마다 별부름으로 뒤지게 패줬을것 입에서 형님! 티란데 형수님! 소리 나올때까지
솔직히 내동생이 일리단이면 저새끼를 믿느니 만노로스가 더 신뢰갈것 적어도 만노로스는 일관적으로 좇같기라도 함
결국 일리단도 마력중독이라 그건 맞아도 어찌 못함 별부름이면 비전마법이니 맞으면 더 좋아했으려나
괜히 일리단 풀어줬다가 나와서 또 대형 사고 치고 잡혀버리면 형제라고 또 옹호해주기도 뭐 하긴 해
*결국 사고는 쳤다
그래도 메타포한 일리단 보면서 내 동생 어쨌냐 라고 말하는거 보면 아끼긴 해 악마합체한 역대급 사고친 동생도 걍 추방만 시키고
일리단이 군단 참모 죽이고 추방당해서, 아키몬드가 비틱질하다가 사망한거긴 함.
그 당시 얼라호드는 호드에서 탕수육 취식자가 쪼오오오오끔...문제였긴 한데, 나머지는 뭐 괜찮았지 일리단은 음...마이애브가 집착이 좀 강하긴 했어도 일리단 이놈이 이후에 한짓 보면 못 믿을만 했다
로키를 보는 토르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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