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이 딸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게 왜 잘못이냐면서 당당하게 나오는게 문제인듯.
무지는 죄가 아니지만 그걸 말해줘도 알려주는 사람한테 되려 뭐라하는건 죄가 맞지
문해력이 딸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게 왜 잘못이냐면서 당당하게 나오는게 문제인듯.
무지는 죄가 아니지만 그걸 말해줘도 알려주는 사람한테 되려 뭐라하는건 죄가 맞지
아마미드래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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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글 읽는 능력보단 아예 읽으려 하지 않는 애들이 점점 당당해지면서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게 더 큰 요인이라고 봄 나도. 역설적이지만ㅋㅋㅋ 커뮤에서 치고박고 할 정도의 애들이면 최소한의 읽기쓰기 능력은 가진 애들이라.
https://literacy.ebs.co.kr/yourliteracy/literacyPoll/plus ebs에서 만든 문해력 테스트로 8개 이상 맞춰오라 그래..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24036 "'아버지 소천했다'는 신입, 평소 안 쓰는 말 써서 날 무식한 사람 만들었다" .....이 지경이니 뭐.
모름 : 그럴 수 있음 모르는데 당당함 : 뭐 이해는 할 수 있음 모른다길래 알려주니 가르치려 든다고 욕함 : 하... 모르는 걸 아는 사람에게 틀딱이라고 비난함 : 제정신 아님
다 동의 하는데 "커뮤에서 치고박고 할 정도의 애들이면 최소한의 읽기쓰기 능력은 가진 애들이라."는 잘 모르겠다....
공자님도 변두리에서 용변보는 사람을 꾸짖었지만 그래도 본인의 부끄러움을 안다고 했지만 길 한복판에서 용변보는 놈은 답없다며 지나치셨지
https://literacy.ebs.co.kr/yourliteracy/literacyPoll/plus ebs에서 만든 문해력 테스트로 8개 이상 맞춰오라 그래..
오 재밌는거다. 해봐야지
젼나 어렵다...내가 13개 맞췄는데 문제가 개같다고 느낌
이거 전에 해봤는데 딴건 넘어갔는데 요금제 문제가 안되더라 실생활에서도 그게 안되는데 ㅋㅋ
수에 약해서 진짜 너무 어렵더라
오 이거 해보는데 확실히 형광펜같은게 없으면 좀 힘들긴하다..
11점나옴 오
11개 맞췄다 어렵네
우수!
10점이다... 와 어렵네.... 타임어택까지하면 5개 맞추려나 ㅋㅋㅋ
와 우수 떴다!
14개맞췄넹
9개 맞았다..
저 테스트의 유일한 양심은 시간제한이 없다는 것..
와 최우수!
열심히 풀었는데 모든 문항을 다 체크해야 제출 할 수 있대; 스크롤 올려봐도 다 체크 되어 있는데 어째서...
오류인가..
어려운 공식을 쓸 정도는 아니다만 문해력 테스트인 주제에 증권수익률이나 폰 요금 계산 문제가 섞여있는건 좀 별로네
ㅇㅇ(106.101)
야 답 지워!
나도 그렇게 생각함
허접♡유게이
아 밑에 답이 나오내 ㅋㅋㅋ
12개...어렵당 ㅠㅠ
아 중간에 잘못된것을 찍어야 하는데 문제 똑바로 안읽고 틀린거 하나 있다 ㅠㅠ 그리고 솔직히 문해력 문제인데 계산은 좀 빼주면 안되나...계산 틀려서 틀린것도 하나 있는데 ㅠ
15개 맞춤.
14개 맞춤 12번 아깝다. 정답이랑 고민했는데ㅋㅋ
와 최우수가 둘이나!
이런 문제는 계산력을 요구하지는 않을 거라고 판단하고 검산은 안했음.
난 주식 쪽 문제는 그냥 알고 있던 주식 쪽 지식으로 때려맞췄음...
13개 맞췃다.. 부동산 기사는 이해가 잘 안되네
그나마 우수 라서 다행..
딱 8개 턱걸이네 숫자ㅔ 너무 약해서 숫자 나오는 건 다 틀린듯
솔직히 글 읽는 능력보단 아예 읽으려 하지 않는 애들이 점점 당당해지면서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게 더 큰 요인이라고 봄 나도. 역설적이지만ㅋㅋㅋ 커뮤에서 치고박고 할 정도의 애들이면 최소한의 읽기쓰기 능력은 가진 애들이라.
라스트리스
다 동의 하는데 "커뮤에서 치고박고 할 정도의 애들이면 최소한의 읽기쓰기 능력은 가진 애들이라."는 잘 모르겠다....
커뮤니티에서 허구언날 wwe하는 애들, 진득하게 앉혀놓고 글 읽게 하면 멀쩡히 잘 읽고 잘 쓸 애들임. 단지 갈드컵할때 “내가 왜 니 글 읽어야 함? 꼴리는 부분만 집어다가 물고늘어져야지 ㅋㅋㄹㅃㅃ” 태도라 문제인거고.
엄한부분 책잡아서 물어뜯으려면 최소한 그 부분이 책잡을 수 있는 부분이란걸 파악할 수준은 되어야 하는거고 그런부분만 물어뜯다가 줘털리면 또 그거 반박할 궁리를 해야하니까 아예 읽지도 않고 입 터는거나 아몰랑 보다는 나은건 사실이지
그런거 다 동의 하는데 치고 받고 할때 말 자체가 안통한다는 느낌 받은 적 없느 지금 처럼 내가 지적 하는 부분은 키베가 즉 치고 받고가 일어 낫을때 그 대상이 내 주장이 뭔지 파악하고 달았는가?가(문해력있게) 과연 커뮤인 일반에서 지켜지는가라는 거지
부언으로 짤 중 가장 현명한 사람? 짤 있자나 니 말이 다 옳다이게 왜 유행했는지 생각해보면 일반적으로 그런가? 생각해볼 수있지 않을까?
문해력이랑 자기주장이랑은 별개로 볼 수 있으니까? 니 말 뜻은 알겠는데 난 그런거 알 바 아니다잖아ㅋㅋ
앜ㅋ 맞지 맞지 딴거 하다 쓰느라고 주장에 다이렉트한 답을 못 달았는데 엄한 부분을 책잡다 부터가 문해력 문제가 아닌가에 대한 의문이였던 거였어 뒤의 주장은 논리적 사고에 관한 것인데 그것을 하려면 물론 문해력이 필요하지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집중한 자리가 달랐던거 같음 맞다고 생각해
책잡는거에 집착하는거도 문해력 문제가 있기는 하지 그래도 그거보단 걍 키배질 이기는거에 집착하는게 커서 그러는거라고 생각함
4륜안!
거 1루 2틀 할 수도 있지
잘했다 3틀을 쓰는 놈이 있으면 그놈을 죽이고 그놈에게 국어를 가르친 사람도 찾아서 죽이도록
1루수는 틀니 두 개?
1루 2틀 3흘 4흘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이 알아듣게 말하시든가! 이러면서 당당하게 나오진 않잖어 ㅋㅋㅋ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24036 "'아버지 소천했다'는 신입, 평소 안 쓰는 말 써서 날 무식한 사람 만들었다" .....이 지경이니 뭐.
무지한데 당당한 원인은 무엇일까? 힘! 바로 폭력으로 뭉개면 되는겁니다. 폭력!! 그것은 문법조차 고치는 빠와!!
모름 : 그럴 수 있음 모르는데 당당함 : 뭐 이해는 할 수 있음 모른다길래 알려주니 가르치려 든다고 욕함 : 하... 모르는 걸 아는 사람에게 틀딱이라고 비난함 : 제정신 아님
공자님도 변두리에서 용변보는 사람을 꾸짖었지만 그래도 본인의 부끄러움을 안다고 했지만 길 한복판에서 용변보는 놈은 답없다며 지나치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