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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버스가 안다니기 때문에 버려야 되는 물건이라던데?
저거 집앞에다 설치하면 버스가 알아서 옴 암튼 그럼
보통 그렇게 처리하는데 굳이 당근에 올린 이유가... 저거 떼어다 내다 파는 이익보다, 파내고, 운반하고, 처리하는 수고비가 더 들기 때문임
업자들고 멀면 잘안가져감 기름값만 더 나와서 솔직히 저거분해해봐야 철근이 뭐 얼마나 나오겠음
혹시 권춘섭씨세요?
어느 순간 저거 탐내는 사람이 어느동네 누구씨한테 대형트럭 빌려서 집에 가져오고 버스정류장 그늘 아래에서 트럭 주인이랑 삼겹살 구워먹고 있을거임
당근이 아니라 고물상 업자한테 직통을 넣어야 할거 같은데...
절차 있지 않나.,
이제 버스가 안다니기 때문에 버려야 되는 물건이라던데?
흠. 이장 물건이 아니잖아. 버려도 국가에서 세운거면 관리부서가 폐기절차 밟아야 할텐데. 그거없이 저렇게 당근 올리고 그래도 된다고? 그나저나 다른 커뮤서 올해 1월에 올라왔던 글이넹
난 2월달에 유게에 한번 올렸던건데 자기 사는 동네꺼라고 증언있어서 첨부한거야.
뭐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법률적 절차는 이미 다 끝난 상태가 아닐까?
폐기비용 받고나서 인마이포켓하고 공짜로 처리하려고 하는걸로 보임.
오 진짜 신고해 보면 후기 올라오나
확실한 정황 아니면 괜히 신고민원넣어서 행정력 낭비하지 말자
엌ㅋㅋ 얼리소식알리미 유게이였군. ㄱㅅㄱㅅ
저걸 어떻게 운반해
사이즈 4400 이면 3.5톤이면 댐ㅋㅋㅋ 물론 크래인 출장 별도!
버리는거니까 업자가 해체해서 가져가면 1톤트럭으로도 충분할듯
저거 집앞에다 설치하면 버스가 알아서 옴 암튼 그럼
애드가드
혹시 권춘섭씨세요?
이거 ㄹㅇ임
버스말고 비랑 다른게 왔으면 했는데 아쉽 안사야지
당근이 아니라 고물상 업자한테 직통을 넣어야 할거 같은데...
우아카리
보통 그렇게 처리하는데 굳이 당근에 올린 이유가... 저거 떼어다 내다 파는 이익보다, 파내고, 운반하고, 처리하는 수고비가 더 들기 때문임
우아카리
업자들고 멀면 잘안가져감 기름값만 더 나와서 솔직히 저거분해해봐야 철근이 뭐 얼마나 나오겠음
심지어 저거 밑에 시멘트도 파 내야 할텐데...
좀 마당 넓직한 집이면 잘 꾸며서 쓸 수 있을 거 같기도 한데 ㅋㅋ
부지 넓은 카페에서 야외 컨셉테라스로 쓸만할지도? ㅋㅋㅋ
어느 순간 저거 탐내는 사람이 어느동네 누구씨한테 대형트럭 빌려서 집에 가져오고 버스정류장 그늘 아래에서 트럭 주인이랑 삼겹살 구워먹고 있을거임
어째 비오면 남녀둘이서 만날거같은 정류장이네
ㅋㅋㅋ 영화제작 하는 거기서 ? ㅋ소품용으로 들고가나 ?
솔직한말로 저거 그라인더로 절단하고 운송하고 이런 재설치한다고 용접하고 할바에 그냥 자재사서 처음부터 만드는게 편할수도 있음 돈이 좀 들어도 인건비 생각하면 셈셈일듯
당근 어디있나 찾았네
시골..버스정류장..비오는날..오네쇼타..
가져가실분(콘크리트 쪼개서 걷어내고 깔끔하게 버스정류장 철거하고 흙으로 덮는것까지 공짜로 해주실 분)
저게 아마 군이나 면에서 세운 거라 팔 수 있는 게 아닐텐데...
..???
캬 레즈용이라 비싸구나
개인적으로 쓰기보단 건축일 하거나 인테리어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재료 재활용으로 가져가서 쓰는경우가있음
근데 저걸 어디다 쓰지?
보통 안팔리고 고철 업자도 안사서 그냥 방치됨..
쿵더쿵섬으로 가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