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게에서 https 검열 찬성하던 사람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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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새끼들이 찬성 잘했지.
거 디시같은데서 '근근웹 선비는 찬성한다' 같은 거 듣고왔는갑지
비꼬는 애들 좀 있었어 솔까 이런 서브컬쳐 웹에서 야한거 못본다고 흥분하는 모지리 취급하는 걸 볼 줄은 몰랐어
그당시엔 감청이냐 아니냐로 쓸데없는 싸움이나 했지. 그러면서 감청이라하면 비추맥이는게 한둘이 아니였고, 결국 SNI필드 암호화하는 표준 규격이 나와버린이상 감청이 맞긴 맞았음.
감청이었나 원래 있던건데 호들갑~ 하는 분위기였을걸. 그게 저건감
그리고 기존 DNS 스푸핑으로 워닝띄우던것도 감청이냐면서 왈가왈부하는데, 중간자공격이 감청아님 뭐냐 싶긴 했음.
내 찬반 여부를 얘기하는 건 아니고 게시판마다 차이가 있는 분위기였던가...? 그랬던 듯 유게에서도 싸우는 거 꽤 본 것 같긴 하고...
어그로 새끼들이 찬성 잘했지.
난 적어도 반대했음
유게는 모르겠고 (모)정게 쪽은 제법 치고박고 하는 거 본 거 같긴 한듯
거 디시같은데서 '근근웹 선비는 찬성한다' 같은 거 듣고왔는갑지
내 찬반 여부를 얘기하는 건 아니고 게시판마다 차이가 있는 분위기였던가...? 그랬던 듯 유게에서도 싸우는 거 꽤 본 것 같긴 하고...
북유게 갈 이야기 이긴 한데 첨엔 높으신분 때문에 애써 필요한갑다 하는 분위기이긴 했음 Http규제 ㅈ같다 = 나는 일베다 하는 식으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있긴 했던걸로 기억함. 정권 바뀌고 나서도 달라진거 없는걸보고 아 우리 ㅈ같이 하는 규제들은 좌우 상관없더라 라는걸 깨닿게되니깐 인식이 좀 바뀐느낌.
북유게 갈 이야기라기 보다는 북유게에서 형성될만한 분위기네. 거기 사람들 성향 생각해보면 더더욱.
당시에 북에서 아아주 유명한 사람이 니 딸이 당하면 좋겠냐 라면서 여론 유도하긴 했었음
논쟁난게 저게 감청이다 아니라로 기술적인 부분에서 의견갈렸지 ㅈ같다는 거진 동의했을텐데
아. 그런 느낌은 꽤 본거 같음. 기술적으로 가능하다 아니다 이야기는 꽤 자주 언급됐던거 같은데.
직접 찬성하는 사람들은 드물었긴 했는데. 호들갑이다. ㅈ에 뇌가 지배당했냐 이런식으로 반대자들 비꼬는 새끼들은 꽤 많았음
처음에 찬성분위기였음
비꼬는 애들 좀 있었어 솔까 이런 서브컬쳐 웹에서 야한거 못본다고 흥분하는 모지리 취급하는 걸 볼 줄은 몰랐어
다만 약간 과장하거나 과민반응 하고 잘 못된 정보 푸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마냥 한쪽만 잘 못이라고 하기도 뭐함 뭐 결국 각자 베스트 글 하나씩 보내서 서로 반대되는 베스트 글에서 댓글 달면서 싸웠지
그당시엔 감청이냐 아니냐로 쓸데없는 싸움이나 했지. 그러면서 감청이라하면 비추맥이는게 한둘이 아니였고, 결국 SNI필드 암호화하는 표준 규격이 나와버린이상 감청이 맞긴 맞았음.
그러면서 정떡푸는 분탕애들 쭉 나오고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었음 정말.
PP1Y@K
그리고 기존 DNS 스푸핑으로 워닝띄우던것도 감청이냐면서 왈가왈부하는데, 중간자공격이 감청아님 뭐냐 싶긴 했음.
감청이었나 원래 있던건데 호들갑~ 하는 분위기였을걸. 그게 저건감
댓글들 덕분에 그 때 분위기가 어떠했는지 다시 생각 났음. 답변 고마워요.
좋은글 나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