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교복입은 애들이 아니라
전철역에서 직원이랑 싸우거나 길게 이야기하거나 직원도 고개 가로 젖는
상대는 99.999999% 는 중국애들이거나 백인애들이거나 그랬다
아니 정상적으로 표를 사서 오면 되는건데 게네들 특징이 표값을 모름
그리고 왜 내야하느냐 그런걸로 싸우는거 같고
예약석인데 맘대로 앉아 있다가 직원이 오면 머라머라 막 말하다가 얼굴붉히면서 다른데 감
(쭝국놈들이 그랫음)
자기 자리 안지키고 막 앉고 존나 시끄럽게 떠들고
짐은 존나 많았음
중국애들이 대부분 그러더라
양키애들은 거의 하소연 수준인데 알고보니 제대로된 요금 안내고 젤 싼표 사고 비싼 열차타서 그런게
좀 있었음
우리도 남말할 처지는 아닌데 요즘 쪽본 가면 그런게 너무 만이 보이더라
양놈들은 아마 민영화 맛 보고 놀란걸수도 있음 ㅋㅋㅋ 이정도 가격이면 이 표가 맞겟지? 아니 시발 아니라고?
ㅋㅋㅋ 강려크 하게 안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