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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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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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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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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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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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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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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의 여자보디빌더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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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_호감고닉_챌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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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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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우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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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은 아니지. 한식이라고 말하고 요리사도 중국인라고 명확시 했잖아. 그저 요리를 못하는 중국인이었을뿐이야.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에 있는 온갖 외국 식당들 다 각 나라별 인증 받아야 되는거임? ㅎㅎ
한국에도 엉터리 양식,일식,중식 지천에 깔렸는데..
요리를 못하는게 문제일뿐 사실 중국인이 한식 한다는거 자체는 문제가 아님 그래 요리를 못하는게 존나게 큰 죄라고
중식이나 일식 하는 해외 한인도 있어서 국적은 문제는 아닌데 그냥 퀄리티가
사실 중국인인건 문제 없음. 우리도 해외서 일식집 하는 한인들 되게 많았거든. 근데 시발 저따구로 국적불명 요리를 내놓진 않는다구 ㅋㅋㅋ
에어프리이어도 아니고 종이호일 위에다 삼겹살을 구워?ㅋㅋ
무궁생활 2탄인가
에어프리이어도 아니고 종이호일 위에다 삼겹살을 구워?ㅋㅋ
어이어이 우리도 종이 호일에다가 삼겹살 굽는다고 기름 안튀게 하려고 하는걸
청주쪽 삽겹살집이 종이호일로 삼겹살 굽긴함.
굽는데 있음 ㅋㅋ 고산 미소라고 거기가 소고기 그렇게 구움
무한리필 고깃집에서 저런곳 많이있었음. 불판 안닦고 종이호일만 치울라고 ㅋㅋㅋ
한참 유행하던 냉상겹살 집들 전부 다 호일에 구워서 먹었어ㅋㅋ
건강문제라면 클레임 걸거고 근본있냐 따진다면 의외로 근본있고
짝퉁은 아니지. 한식이라고 말하고 요리사도 중국인라고 명확시 했잖아. 그저 요리를 못하는 중국인이었을뿐이야.
짱식당
맛이라도 있으면 또 몰라...어떨려나
중국 애들 특성임. 관광지에서 식당 매입해서 국적을 알 수 없는 요리 팔아먹음. 나는 해외 한식당의 경우 대사관 인증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대사관에서 인증한 한식당에 표찰 같은걸 내려주는 거지.
구아아아아아악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에 있는 온갖 외국 식당들 다 각 나라별 인증 받아야 되는거임? ㅎㅎ
구아아아아아악
한국에도 엉터리 양식,일식,중식 지천에 깔렸는데..
화이트리스트 같은 인증 같은 거 말하는 듯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유사한것?
이탈리아에서는 시행 하고 있는 정책임. 이탈리아 레스토랑중에 진짜로 자국 맛을 고수하는 곳에는 대사관에서 인증을 해줌. 해외에서 제대로된 자국 식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에 가라는 거지. 인증을 해주지 않으면 한식당을 열 수 없다는 게 아니라.
아아부터 엉터리 아메리카노
인증제를 할거면 나폴리 피자 협회처럼 해야지 얘들은 철저하게 민간단체임 대사관이 끼여든다? 식문화산업을 관에게 다 맞길거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앞으로 커피점들은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인증을 받으세요 하면 아메리카노 못먹음
오스피탈리타 이탈리아나는 정부가 간판을 올렸지만, 실질적인 사업주관은 상공회의소와의 협의를 통해 진행 하는 사업으로 알고있음. 결국 적재적소라는 거임. 민간 단체만 하면 그것대로 그냥 돈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정부의 권위를 빌리는 거지. 그러면서 자국의 식문화를 보호하고 알리려는 노력인 것이고. 이미 있는 제도이며 취지도 충분히 공감이 가는데, 이거에 대해서 너무 말이 안된다고 하는 건 좀....
한국에 오픈한 중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등등 식당 중에 대사관 어쩌고는 커녕 그 나라 사람이 일하는 식당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다 사실상 영업하면 안된다고 주장하시는 걸로 보명 될까요?
아메리카노인데 미국 대사관 인증 받아야 하는거 아닐까? ㅋㅋ
절대 그런게 아니라, 특정 국가의 식문화를 제대로 체험해 보고 싶을 때, 그 국가의 인정 받은 만큼 고민없이 방문해도 된다는 것이죠. 이런 인증이 없는 곳에서도 물론 그 국가의 식문화를 느낄 수는 있겠지만, 보장을 받을 수 없는 것이고.
뭔 개소리여. 한국인들도 미국에서 일식유행했을때 얼마나 많은 일식집을 운영했는데. 오히려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일식집을 더 많이 운영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을 정도였음.
말씀하신 취지는 이해했습니다. 실제로 이탈리아 대사관 인증한 식당은 정말 맛있었기에 무엇을 말씀하시고 싶으신지도 이해 갑니다 ㅎㅎㅎ 하지만 이 글에서 이런 내용의 댓글은 아마...
?? 아메리카노 뜻 자체가 아메리카의란 뜻으로 미국음료안데
아무리봐도 짱식인데
기름종이 인가?
요리를 못하는게 문제일뿐 사실 중국인이 한식 한다는거 자체는 문제가 아님 그래 요리를 못하는게 존나게 큰 죄라고
중식이나 일식 하는 해외 한인도 있어서 국적은 문제는 아닌데 그냥 퀄리티가
사실 중국인인건 문제 없음. 우리도 해외서 일식집 하는 한인들 되게 많았거든. 근데 시발 저따구로 국적불명 요리를 내놓진 않는다구 ㅋㅋㅋ
근데 저 논리면 한국 사람이 미국에서 초밥 만들어서도 안되고 중식당해서도 안되는거여서 딱히 문제는 없는 문제긴 함 퀄리티가 박살난건 인종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니
이건 중국인이 문제가 아니라 음식 자체 퀄이 너무 .......
개인적으로 마지막 부분은 잘못된게 요리사 국적은 상관없음 영국애들이 프랑스요리하고 독일 애들이 일식할수있고 미국애들이 중식하는게 현실임 문제는 요리 카테고리가 현지식 한식이라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이란게 문제인것과 진성 한국식당처럼 영업하는게 문제
뜨내기 장사하는 싸구려 밥집 한두군데도 아니고 뭐
좀 꼴받긴 하는데 뭐 엄청 큰 일이고 그런 건 아닌듯
중국인도 한식 할 수 있지... 문제는 퀄리티가 한식이 아니라는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
저거때문에 한식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수도 있으니 고민이지 그렇다고 개인사업자 한테 '니들 한국인 아니니 한식당 하지마!' 할 수도 없고
중국인이 문제가 아니라 음식이 엉망이네 이탈리아도 중국요리사 많던데
중국인이 한식당 하는 건 이상한거 아닌데 한국 이미지만 이용해서 음식을 쓰레기처럼 만들어 파는게 악질
쟨 중국인인데도 요리 자부심이 없나 몇안돼는 중국장점인데
요리 상태를 보면 실력이 없어서 중국요리도 못할거 같은데
요리사의 국적이 문제라면 영국인 스타셰프들은 다 은퇴해야한다고!!
한국인도 외국 나가서 일본 요리하고, 멕시코 요리하고, 중국 요리하고 다 하니까 국적은 상관없지만...
한식을 제대로 배운 게 아니면서 한식팔이하는 거면 기분이 나쁘긴 하지... 중식, 일식, 멕식 등과 달리 아직 대중화가 덜 된게 한식이라 잘못된 이미지를 줄 수 있으니.....
솔직히 하다못해 맛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저런가게는 보통 맛도 없어가지고 그냥 이유없이 그나라 음식에 대한 반감만 키운다고 하지 않았나? 같은 이유로 이탈리아에서 하인즈 캔 파스타 낸거 비난한거고
뭐 중국인도 한국 중화요리 보면 머가 중국거여 이럴걸 짜장면 <= 중국거랑 ㅈㄴ 다름, 짬뽕 <= 외국살던 화교들이 만들어먹던 요리
사실 요즘와서 한국형 중식당 요리를 진짜 중식이라고 하는 사람은 적어졌지 예전이랑 다르게 정보를 접하기 쉬우니까
떡볶이? 다음에 나온 요리는 흑백요리사에서 정지선 셰프가 만들었던 요리랑 비슷하네
그냥 중식아님?
상관은 없지... 유럽가서 초밥땡겨서 먹었는데 왠 주먹밥을 내놓더만...
미국 일식당도 한국인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뭐 상관없지 않을까 싶기는 함. 음식 재현도나 퀄리티가 별로인 건 까여야 하지만
여기도 유크림으로 만든 소스로 파스타 만든걸 까르보나라라고 파는데 저정도쯤이야
한식이라고 해외에서 파는가 한인타운같은데 아님 대부분 중국인 조선족이함
중국인이 맛없게 중국음식 만들어놓고 한식이라고 속여 파는게 제일 큰 문제지
한식당 간판 다는건 문제 없음 단지 요리를 시벌 이상한거 내놓은게 문제지
우리도 맛대가리없는 중국집 있으니까 뭐 상관없지. 결국 손님 발길 떨어지고 문닫는 엔딩만 남은걸.
요리 레시피 찾아 볼 생각도 없는 건가?
짤내리다 잡채보고 저거 짱1깨가 하나? 싶었는데 바로 맞췄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잡채라고 나온거 중국에서 훠궈먹을때 식전으로 먹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식당 주인새끼 손목 양쪽을 다 날려야함
미국 살때 동네 일식집은 거의 한국사람이 했는데 저 중국인의 한식당 마냥 퀄은 좀 그랬지만 싸서 많이들 갔슴 진짜배기 먹고 싶으면 옆동네 일본인타운 가서 사먹고
한식 이미지를 나락보내네
걍 도의적인 문제 이런느낌인거지. 한식당이면 적어도 일반적인 한식의 느낌에 가까워야하는데 저건 그냥 "한국"을 팔아먹는 거 뿐임. 법적으로 문제없어도 신뢰에 문제임. 내가 밀라노 갔을 때 파스타 맛있게 먹고 주방에 일하던 사람보고 웃었지만, 어쨌든 이탈리아에서 먹은 파스타로 만족도는 줬음. 참고로 스페인쪽 중식당은 가성비가 비교 불가능이라 인기 좀 있음. 인건비가 아마 쌀거고, 식재료를 어디서 가져다 쓰는건지 몰라도 아메리칸 차이니즈 스타일들 많아서 일반적으로 맛있음. 근데 중국인이 저런거 파는거면 그냥 답나오지.
한식이고 뭐고 그냥 요리를 못하는 중궈런이네
미국 한식당 주방 대부분 멕시코 사람들이고, 미국 일식당 대다수가 한국인들이 운영함..
중화요리 천안문(주방장 한국인)
두번쨰는 탕수어 같음.
그냥 완전 지중해 음식인데!
음식자체 퀼도 낮고 외국 나가보면 한식당이라고 되있는곳들중에 진짜 한국인이 운영하는곳은 몇안되고 조선족들이 더 많음. 진짜 이상한 한식이라 하기도 뭐하고 중식이라 하기도 뭐한걸 한식이라고 팔고...
외국인이 한식당을 한다? 문제없음 음식이 맛없다? 본인 장사가 안 될 뿐인 거지, 딱히 문제 없음 근데 파는 음식이 한식이 아니다? 이건 좀... 옛날에 한국인, 중국인들이 외국에서 일식집 많이 운영하던 것처럼 최근에 중국인들를 비롯한 다른 아시아계 사람들이 외국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건 전혀 문제가 없는데, 다만 좀 제대로 된 한식을 만들어서 팔아줬으면 하는 바람
음식점을 운영하는 인종이나 국적은 상관없음. 실력은 없으면서 최근 유행하는 한식 열풍에 묻어가려고 하는 게 문제지. 근본적으로는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내용물도 알 수 없는 화장품이나 음식 포장에 의미도 안 통하는 한글문자 써서 파는 해외 짝퉁상품과 진배없는 행위임.
우리도 다른나라 음식 팔지 않음
그냥 뭐 유행한다고하면 끼어드는건 국적을 가리지않음. 1970-80년대에 일식이 미국에서 유행하니까 한국인들이 미국에서 일식집을 겁나게 운영을 많이한데다가 퀼리티도 떨어져서 한때 그거가지고 말도 엄청 나온적 있었는데 무슨.
스페인에 x 스페인의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