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진짜 왜 만들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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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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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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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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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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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나만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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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적스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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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접근성도 떨어지고 놀이기구에 특색도없고 왜감
공사현장에서 고인돌이 똬~ 호텔비용이 넘사벽 똬 ~ 고인돌과 강원도지사의 헛발질의 콜라보레이션이지.
차라리 유적지 나왔을때 안밀어버리고 발굴해서 박물관 하나 했으면 돈은 덜 나갔겠다 ㅋㅋㅋ
연령성별 가리지않고 환장하는 디즈니랜드도 아니고 규모도 크지않은데..될성싶었남.
경기권이면 모르겠는데 레고랜드 가려고 강원도까지 가진 않겠지...
그래도 가까운데 함 가볼까~ 하고 검색하면 그래 그래도 에버랜드지~
비싸고 접근성도 떨어지고 놀이기구에 특색도없고 왜감
자의로 드롭 같은거 보면 특색은 있는데 놀이기구가 죄다 애들사이즈라 어른들은 재미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파는 음식 퀄이 너무 구림
여기서 골때리는점은 이짤과달리 본문의 레고랜드는 국가가 배쨰라 -> 못쩀 망한다 -> 안망함 이런 엔딩이라서 현실과 다르다
그래도 가까운데 함 가볼까~ 하고 검색하면 그래 그래도 에버랜드지~
서울롯데월드보다 못한데
경기권이면 모르겠는데 레고랜드 가려고 강원도까지 가진 않겠지...
춘천 정도면 서울경기권에서 가까운편이긴해
강원도 사람들은 놀이공원 어디로 감?
속초 살땐 용인 애버랜드 갔었음 요즘엔 모르겠네
춘천아님? 서울에서 그정도면 갈만하지. 용인 신갈 뚫고 가는거 생각하면..
인구 많은 경상도 놀이공원도 망하니 마니 하는데 강원도에 놀이 공원 만드려면 외부 유입 가능하도록 치밀한 계획을 짜고 만들어야 됨. 그리고 놀이공원은 필수 시설이 아닌데 왜 그 걸 요구해? 강원도민 세금으로 만들던가
경기 구리 사람인데 나라도 레고랜드 절대 안감;;;
전국 사람 모으기엔 너무 대상 연령이 낮아보이긴 하더라 ㅋㅋㅋ
레고랜드 갈바에 육림랜드감
뭔가 맛있는 곳 같다.
연령성별 가리지않고 환장하는 디즈니랜드도 아니고 규모도 크지않은데..될성싶었남.
디즈니랜드, 유니버셜스튜디오 였으면 미어 터졌을듯.
공사현장에서 고인돌이 똬~ 호텔비용이 넘사벽 똬 ~ 고인돌과 강원도지사의 헛발질의 콜라보레이션이지.
차라리 서울 시내에 있는 고층 빌딩 지하전시실들처럼 (공평지구라던가) 고인돌 발굴해다가 지하는 고인돌 유적 상층에는 테마파크 이렇게 하지. 어줍잖게 발굴도 아니고 보존도 아니고, 완전 멸실 후 개발도 아니고 시간만 날리다가 끝 ㅋㅋㅋㅋ 만약에 저 테마파크 망하면 다시 뚜껑따고 발굴하는게 더 이득일까 방치하는게 이득일까? 궁금하네 ㅋㅋㅋ
토건족들 대가리에서는 그런 창의적인 방법 따윈 안 나옴 ㅋㅋㅋ 당장 공기 연장되어서 이자비용부터 생각할수밖에 없다....
방법을 알아도 구시대 망령들과 깡패들의 계보를 이은 양아치들 많은곳인데,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먹을라 치지 ㅋㅋㅋ
메리트가 없음
레고랜드가 있다는것도 이글로 첨알았음
아니 이걸 처음 알았다는건 뉴스를 안보는 유게이구나!!
졷망했군
싸질러놓고 책임은 안지면 그만이야~
유니버셜이나 디즈니랜드면 어거지로라도 원정오는사람 많을텐데 레고랜드는 유적지 덮어버리면서까지 만들 매리트는 없는거같아
차라리 유적지 나왔을때 안밀어버리고 발굴해서 박물관 하나 했으면 돈은 덜 나갔겠다 ㅋㅋㅋ
근데 (절대 반대의견이 아니라) 사실 발굴했으면 아직도 발굴할 수도 있... / 저기가 상도, 중도, 하도인가 3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레고랜드는 중도를 중심으로 만들었고, 유적은 중-하도에 분포하고, 상도 역시 가능성은 0이 아니라... / 그리고 유물 나오면 전통의 논란, 우리 지역 유적이니 우리 지역에서 관리하겠다 vs 일단 중앙 박물관 귀속해서 연구합시다 여러분 도 있어서...
가봤는데 솔직히 별거 없었음..
어차피 망할 거 걍 유물들이라도 살렸으면 좋았을 것을
그 옆나라 나고야라도 한번 보고왔으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이번에 화성테마파크는 파라마운트 들어온다고 하던데 저런 엔딩 나오려나;
요즘도 입장료하고 호텔료 창렬한가...??? 사람 없다는 소린 벌써 한참 된거같은데
진짜 이전에 추진할때 지역민이 이거라도해야 우리가 사느니 뭐니 떠들었는데 결국 빚잔치;
강원도에서 건설쪽에 일하는 친구놈이 말해주더라 타지역 사람들이 뭐 볼게 있다고 여기까지 와서 놀이공원 가겠냐고 나같아도 서울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간다고 그리고 놀이공원이라는거는 지속적인 고객이 와야 하는데 저런거는 1회성으로 끝나는 놀이공원이라고 말하더라
일딴 개비쌈
만드는건 그렇다치고 왜 레고랜드였을까...
춘천 서울에서 1시간 컷이긴한데 레고랜드는 그 춘천에서 중도로 더들어가야되고..
차라리 다 뜯어내고 발굴한다음에 선사시대 테마파크를 맨들던가.... 천박함만 남아버렸어
한동안 치트키겠군
슬슬 휴장기간 들어갈 시기긴 한데...
강원도면 감자랜드나 만들지
기장 롯데월드도 주말에 줄안서고 탈수있어서 개꿀인데 ㅋ
저 땅바닥 유물 천지인데 셍까고 지음 ㅋㅋ
솔직히 유니버셜이나 디즈니랜드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확실한 ip도 없는 레고랜드가 강원도에?
진짜 개좇ㅂㅅ랜드
탈만한 놀이기구가 없으니 갈 이유도 없음 경주월드처럼 어트랙션 쫙 깔아놨으면 사람들 훨씬 많이갔겠지
이거 겨울 평일 날가서 사람없다고 영상 찍었던 그 빈집 망했니 뭐니 하던 유투버 영상 아님? 애시당초 겨울엔 영업 안한다고 공지했다가 반나절만 오픈한다고 급하게 바꿨던거라 사람없을만했는데 평일 낮에 딱히 저정도로 없지않음.
작년 겨울 영상이라 현황도 아니고 근황도 아님.
춘천사람들은 애들이랑 여기갑니다. 애들 놀이기구도 있고 동물(호랑이, 곰 등)도 있고 여름엔 물놀이장도 있어 많이감. 레고랜드 중도자리엔 저거말고 고인돌 테마 캠핑장 만들었음 대박이었을꺼임
고인돌/ 캠핑장 중도에 레고 랜드 있기 전에도 있었는데 관심은 있으셨는지
춘천에 20년 살았는데 관심이 없을리가요... 선착장서 배타고 들어가야해서 접근성 나빴던걸 지금처럼 다리 놓고 캠핑장 제대로 꾸렸음 나았다는거죠. 애당초 하중도에 레고랜드 말고 캠핑장도 다시만든다 들었는데 그냥 생태공원만 조성됐으니 더 글코요
주지육림랜드..?
예전에는 공원안 데크가 공짜 사용이라 텐트나 자리깔고 고기 구어먹을 수는 있었는데(수영장도) 요즘도 되려나...
ㅎㅎㅎ레고랜드 규모 줄이고 캠핑장 못만들고 개발 못하게 만든게 유적덕분이죠. 개발가능 공간을 압도적으로 줄여버렸고 사업 늘어지면서 그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난게 그덕입니다. 개발한다고 준비해놨던거 기간늘어지면 그거 유지하면서 다 까지거든요.
저딴걸 지으려고한놈을 매달아버려야함
일본 레고랜드는 사람유입이 어느정도 되는곳 가족단위 자주출입가능하게 연간권위주로 장사해서 그래도 어느정도 버티는데 저긴 가봐야 할수있는것도 그다지 없는데 드릅게 멀어서 자주 출입하기도 어려움
위치도 애매하고 레고라는것도 사실 어린이들도 많이접하지만 레고라는 브랜드자체는 오히려 키덜트층이 더 많은 나라인데 정작 내용물은 또 어린이들 겨냥한 괴상한조합.. 사실 저 춘천 안쪽에 유니버셜이 들어왔으면 위치고뭐고 미어터졌을거같은데
에버랜드 티익스타러가지 저길 왜감 ㅋㅋㅋㅋㅋ
흐. 저거 참 문제 많지 사업도 정권 4개를 지나쳤고 강원도민 모두의 염원이라고 포장질 했지만 2008년 이후의 건설붐 때매 했던기고 그 중간에 새만금 사업마냥 정권 바뀐다고 안막고 현 강원 도지사는 저걸로 채권놀이하다가 부도 ㄱㄱ 솔직히 너무 중요한 시기에 부동산 땅쟁이가 손봐서 첫 시작을 한 나머지 큰 손해가 나버릴 판이 된게 첫 문제요. 강원도 삼성 투자때는 반대하던 주민들이 부동산 땅쟁이에 도르셨는지 탄핵 안날린게 둘째 셋째는 외국 코쟁이 색휘들 사기 치는걸 부동산 땅개발에 혹해서 넘어간 놈들 외국인 서양놈들이면 껌벅 죽는 색휘들 특히 프랑스 퇴기년이 개고기 어쩌고 했다가 국가 전체로 자아비판한 국민성에 무슨 기대를 가짐? 프랑스 비인간적 오리간, 소동물 먹는거나 비판하지 에휴...이제는 누굴 비판할 수도 없는 사업임. 이런 것들이 비일비재하고 이제는 서울 수도권 90퍼 점유하는 문화 전산 사업 하라고 난리네. 국민들 아무도 바라지 않고 다 법적, 민원적 부자국민의 권익 침해행위 단속 바라는데(음주 ㅁㅇ 운전, 쓰레기 불법투기, 오염산업 수도권 이전에. 지방 개발 제한, 지방땅 부재지주 횡포, 무슨 개발하기전에 강ㅁㅁ 알박기 등등) 강남 땅쟁이, 서울 데스크충 다 디졌으면.
레고랜드는 어트랙션 수준이 가족단위+초딩 정도 되는 애들이랑 가는 곳인데 우리나라 지금 상태가 어떰? 출생률은 해마다 낮아지는데 어린이 한정 놀이공원 만드는게 재정신임?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처럼 별다른 테마 없어도 걍 어른들도 재밌게 탈만한 어트랙션이 많았으면 경주랜드 만큼은 흥했을듯
음식점의 핵심은 입지 이고 놀이 공원도 접근성이 가장 큼.
레고랜드 처음 개장할때도 거의 무한으로 탈수있었음. 놀이기구가 무슨 아빠들이 수동으로 조작해줘야되는애들이 태반인대 거기에 애기들때문에 몰려잇기도하고 성인이 탈만한게 롤러코스터 쬐끄만한거 하나라 입구컷당한애들 빼면 그냥 무한에 가깝게 탈수있었음. 2층인가3층까지 올라가야되서 대기줄도없고 ㅋㅋㅋ 나름 주말에갔는대 .중앙인가에 있는 몇개 몰려있는대에만 사람 우글우글 몰려서 애기들만타고 사실상 아빠들 차력쇼에 가까운 놀이기구들뿐. 레고 자체를 좋아하면 딱 1번 구경 정도수준으로 갈만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