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구석에 짱 박혀서 자연인처럼 살아남았다 치자
근데 그 뒤에 남은 인생은 뭐하면서 사는 거지?
좀비 관련 작품에선 어케 묘사하려나
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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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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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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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용가리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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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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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십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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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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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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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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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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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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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51619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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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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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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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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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가미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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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멘맨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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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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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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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차이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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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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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는데 급급한거죠
라오어1 에서 댐 재가동해서 전기 다시 쓸수 있게 되니 영화 보고 이런 장면이 있음
농사짓고 애낳아서 살면 크게 가장 큰 성공아닌가
방벽 세우고 그 안에서 문화생활 하던데
결국 좀비만으론 이야기 전개에 한계가 있는지 나중엔 하나같이 인간이 최종보스가 되는 건 덤
좀비가 세상에 넘쳐나면 사는것부터 신경써야 할텐데
인프라 구축하면 문화생활 가능은 할텐데 혼자 살거면 책이나 줏어다 읽어야지
갑철성의 카네바리 같은거 바리게이트 쳐놓고 인간 거주 구역 따로 있잖아 좀비랜드 사가 같은건 좀비가 인간을 안 건드리고 노래 부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