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5의 모르가나는 알사람은 다알정도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큰데
메인스토리상에서의 내용도 문제지만 게임내내 정말 시도때도없이 주인공의 행동을 강제하려 들어서 욕을 한무더기로 먹었고
개발사 아틀러스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놀랐다고 할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신작인 메타포 에서는 저거의 반대로만 캐릭터 설정을 했는데
갈리카도 모르가나처럼 게임시작부터 끝까지 주인공과 24시간을 함께하고 어딜가던 같이하지만
플레이어가 의도적으로 개그선택지를 하는것을 제외하면 게임내내 칭찬과응원을 해주고 아주 중요한 날이 아니면 행동을
강제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아주 귀엽다.
ㅈ냥이 저거
인간모습 나올때 미소녀로 나왔으면 부정평가가 반은 없어졌을거라고 생각함 ㅋㅋ. 하필 느끼남으로 나와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