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시상황에 외교관 관리도 못하는 놈들은솔직히 전쟁 이기고싶은 생각 별로 없는 놈들이라고 봐도 무방한거 아닌가?그리고 전쟁 이기고싶은 생각 별로 없는 놈들에도와줄생각 별로 안드는것도 당연한 결과 아닌가
우크라이나는 원래 부패한 국가 부패한 정치인들에게 질려 당선된 젤렌스키 이거만 봐도 뭐
우크라이나는 원래 부패한 국가 부패한 정치인들에게 질려 당선된 젤렌스키 이거만 봐도 뭐
애시당초 멀쩡한 동네가 아니었으니까.
외교채널쪽에 로-씨아 뒷공작이 성공했다고 해도 믿을 수준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보면.. 그 전이라고 외교관 관리가 잘 됐을리 없지
일본군 파병을 위한 포석 일까 생각들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