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게 서서히 진행 된 것도 아니고 급작스레 확 떨어진거같아서 이해가 안됨
레토르트나 냉동 중식 파는게 많아져서 그런가
배달전문매장이 우후죽순 생겨서? 근데 난 배달은 함부로 안 시켜서 새로생긴 매장가서 직접 먹으면 대부분 괜찮던데
재료 구하기가 좀 더 간편해진 탓 아닐까? 불맛을 낼 수 있는 재료조차 사서 첨가만 하면 되는 세상이니까.
웍 휘두르기 힘들어서 대충 만든다고 봐야지
기본적으로 짱깨집 메뉴들이 대부분 느끼해서 맛없으면 티가 확 나니까
냉동이 좋아지니 그걸로 대충 배달하는 집들이 많아져서?
그리고 웍질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거 힘들다고 대충하거나 띵하거나 하니까 뭐...
저번에 시1발 전자렌지 띵 소리듣고 기가찼엇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