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여단이라는 존재가 궁극의 메소드 연기였던 모양이네...
단장이 우보긴이 죽었다는 이유로 오크신에서 날뛴 이유가 설명되는 스토리였어
ㅈ같은건 알겠는데 왜 선의가 아니라 악의로 포장된길을 걸었을까 하는 느낌
우린 잃을게 없는 놈들이니 건들면 어찌되는지 보여주는 역할 같아
아무래도 악당이 더 편하니깐
선의로 걸으면 제약이 너무 많지만 강도라고 하면 그런 제약 필요없으니깐
마피아가 나쁜쪽이 맞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