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는 진짜 지금도 따라잡을수 없긴함
실역사에선 조조도 약간은 억울? 했는지 '내가 천하를 배신할지언정 천하가 날 배신할 수 없다!'
이 말도 울분에 차서 말한거거든
근데 나관중 햄은 진궁 앞에서 당당하게 위 대사를 외치면서 실실쪼개는 악역포스 그득한 연출을 해냄
심지어 앞선 사건이 동탁암살미수 사건이라는, 완전히 대비되는 사건임을 볼 때
대단한 배치라고 할 수 밖에
전개는 진짜 지금도 따라잡을수 없긴함
실역사에선 조조도 약간은 억울? 했는지 '내가 천하를 배신할지언정 천하가 날 배신할 수 없다!'
이 말도 울분에 차서 말한거거든
근데 나관중 햄은 진궁 앞에서 당당하게 위 대사를 외치면서 실실쪼개는 악역포스 그득한 연출을 해냄
심지어 앞선 사건이 동탁암살미수 사건이라는, 완전히 대비되는 사건임을 볼 때
대단한 배치라고 할 수 밖에
'내가 천하를 배신할지언정 천하가 날 배신할 수 없다' 이것도 연의 창작이긴 함
손성이 적은 잡기에 나온 내용이 모티브가 됬고 본문도 그것을 언급한 것이라...
그건 '내가 남을 배신할 지언정' 운운이니 천하 운운은 연의 창작
하긴, 좀 스케일이 다르긴 하지 행동도 그렇지만
암살 시도가 아니라 그냥 런한거 아니었나
연의 이야기가 주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