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세상을 홀로 떠돌던 중 수녀님과의 운명의 만남.
가진 능력이라곤 도망치는 능력밖에 없고, 겁 또한 많아 아무 것도 하지 못했던 모몽이
낯설고 무서운 세상을 홀로 떠돌던 중 모두를 소중히 여기는 수녀님을 만나면서
둘이 함께 세계를 지키기 위해 여행을 떠나 점점 성장함.
그리고 마지막에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겠다고 수녀님에게 맹세하면서 이별을 했는데.
그 어렸던 아이가 어느덧 어른이 되었고
수녀님의 의지를 품고서
홀로 가장 위험한 장소로 나서는 여행을 하고 있음.
세월이 오면 좀 피해라
너무삭았자너 ㅋㅋㅋ
근데 금색의 갓슈가 어떤 의미론 대단한게 캐릭터 저렇게 찐빵에 개못생기게 그려도 특유의 간지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만 더 멋지게 그려주지 ㅋㅋㅋㅋ
능력이 잠입하기 너무 좋아ㅋㅋㅋ
따져보면 갓슈1때부터 일관되게 세월에 많이 맞은 얼굴이긴 했지...
너무삭았자너 ㅋㅋㅋ
능력이 잠입하기 너무 좋아ㅋㅋㅋ
좀만 더 멋지게 그려주지 ㅋㅋㅋㅋ
적어도 이중턱해서 멋지게해주지ㅋㅋㅋ
처음에 마스크로 페이크 친거 보면 일부러다 ㅋㅋ
그래도 이건 작중에선 미남 취급이었다고 ㅠㅠ 갓슈는 아닐 거 아냐 ㅠ
세월이 오면 좀 피해라
롱파르페
따져보면 갓슈1때부터 일관되게 세월에 많이 맞은 얼굴이긴 했지...
너무 정면으로 맞아버렸어
근데 금색의 갓슈가 어떤 의미론 대단한게 캐릭터 저렇게 찐빵에 개못생기게 그려도 특유의 간지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중후한 느낌은 많이 더해져서 간지나는데 ㅎㅎ
수녀님들 속옷들이 참....화려하군요...
칸쵸메 때도 그렇고 왜 애들을 역변을 안 시키는 건지 ㅠㅠ ㅋㅋㅋ 티오도 뭔가 성격 그대로 트리 탄 거고.
얼굴이 너무 삭았잖아 ㅋㅋㅋ
어릴때 모습이 그다지 미형이 아니긴해서 저게 맞는 성장이긴한데 ㅋㅋㅋㅋㅋ 좀 더 멋있게 그려주지 ㅋㅋㅋㅋㅋㅋ
아니 감동스러워지려다가 얼굴보고..
그선생의 그제자가 만들어낸 명작 갓슈!
코랑 인중 너무하지 않나 싶었는데 다시 보니 원래 그랬다
아니 잠깐 나 지금까지 저 인중이 코인줄 알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시발 진지하게 보다가 얼굴보고 뿜었잖아 ㅋㅋㅋ 세월이 오면 좀 피하고 그러지 얘는...
저 장면 다시 봐도 눈물 날것 같아 진짜 ㅠㅠ
그래도 보면 볼수록 댄디한 느낌이 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