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리가 나와도 파수인이 나와도
금희가 필드건 파밍팟이건 1번 자리 지켰는데
카멜리아 굴리니까 갑자기 명조간 너무 재미있어졌음
금희 때는 매일 쌓이는 플레이트 쓰는것도 벅찼는데
100개 넘게 쌓여있던 결정 용제 순식간에 30개 이 썼드라
금희가 한방은 세지만 퍼져있을때 한방 범위에 안들어오면 다시 빌드업 하기 불편한데
카멜리아는 그런게 없으니까 파밍할때 정말 좋았음
풀돌하니까 시들지 않는 꽃이라고 강화E가 한번 더 가능해서 유지력도 좋아짐
역시 정실팟보단 한순간의 불장난이 더 짜릿한 것인가..
뮬이
금희는 파츠가 다나왔는데 카멜리아는 아직 파츠가 완벽하진 않으니까 2.0때 파츠가 나오면 더 날아다닐듯 ㅇㅇ
이게 불륜이죠 맛있죠
풀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