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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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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죄수번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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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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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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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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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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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죄수번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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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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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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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입한야도란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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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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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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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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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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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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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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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17898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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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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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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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의 하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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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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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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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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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k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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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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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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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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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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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덕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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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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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9493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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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9249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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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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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불쌍하긴한데... 어쩔수없이 이런건 칼같이 지켜야하니 어쩔수없지
자기 잘못이지 뭐 그렇게 온 주변 사람들이 신신당부 했을텐데
딱 수능이 인생 처음으로 애걸복걸해도 절대 봐줄 수 없는 절대불가침의 벽으로 작용함 그 전까진 숙제를 안 하든 시험을 망치든 다음이 있고 당장 ㅈ되진 않는데 수능부터 진짜 타협 없고 ↗됨
약속시간의 중요성을 비싸게 배웠네
제 시간에 가는것도 시험이라 봐주면 안됨
그것도 1년...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새벽반유게이
그것도 1년...
약속시간의 중요성을 비싸게 배웠네
불쌍하긴한데... 어쩔수없이 이런건 칼같이 지켜야하니 어쩔수없지
자기 잘못이지 뭐 그렇게 온 주변 사람들이 신신당부 했을텐데
딱 수능이 인생 처음으로 애걸복걸해도 절대 봐줄 수 없는 절대불가침의 벽으로 작용함 그 전까진 숙제를 안 하든 시험을 망치든 다음이 있고 당장 ㅈ되진 않는데 수능부터 진짜 타협 없고 ↗됨
수능날은 적어도 6시 일어나야됨
제 시간에 가는것도 시험이라 봐주면 안됨
몇몇사람들은 시험장 주변 호텔이나 모텔같은 숙소 잡는 준비 하는 사람들도 있는거보면 저건본인잘못임
안타깝지만 자기 잘못이지... 재수하면서 더 좋은 성적 얻을 수 있을 거라 믿고 열공 들어가야.
난 몇시에 들어갔더라 거의 1시간 여유잡았었는데
수능 전날에 예비소집 하는 이유가 있다
수능은 어쩔 수 없지. 경찰까지 몇 만명이 동원되는 나라에서 제발 지각하지 말라고 긴급하게 도와주는 국가급 행사인터라.
수능날 미리와서 후배들이랑 같이 으샤으샤 응원노래하고 커피한잔먹고 기분내고 시험장 들어오면 긴장 풀리고 화이팅 정신 들어서 좋음
한 삼년째 하면 응원하던 후배랑 같이 시험봄
뭔 어려운 사정이 있었으면 진짜 안타까운 거고...단순히 자기 실수면 뭐...어쩔수 있나. 다 자기 잘못이지.
경남 공고면 그리 가는 길이 어렵진 않았을텐데... 늦은 것은 어쩔 수가 없지.
마 헌헌 모르나 시험장까지 가는것도 시험이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