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에르핀을 좋아한다고 치면 얘를 키워서 싸우게 하는 게 맞는 걸까?
오히려 에르핀을 좋아하면 네르를 키워서 우리 응애는 같이 돌봐줘야 하는 게 아닐까?
버터를 좋아한다면 촌장님을 키워서 우리 버터는 아무것도 안 하고 연회장에서 놀게 해줘야 하는 게 아닐까?
에르핀을 좋아해서 에르핀을 어사이드 주고 전투 넣는 게 맞는지 급 의문이 들기 시작했음
광기야 말로 네르 디아나가 있는 완벽한 덱 아닐까?
내가 에르핀을 좋아한다고 치면 얘를 키워서 싸우게 하는 게 맞는 걸까?
오히려 에르핀을 좋아하면 네르를 키워서 우리 응애는 같이 돌봐줘야 하는 게 아닐까?
버터를 좋아한다면 촌장님을 키워서 우리 버터는 아무것도 안 하고 연회장에서 놀게 해줘야 하는 게 아닐까?
에르핀을 좋아해서 에르핀을 어사이드 주고 전투 넣는 게 맞는지 급 의문이 들기 시작했음
광기야 말로 네르 디아나가 있는 완벽한 덱 아닐까?
나는 벨벳을 좋아하는데 이새키는 깽판치는 걸 좋아하니 키워서 싸움시키는 게 맞음
티그나 벨벳 같은 애들은 키워서 직접 싸우게 하는 게 맞긴 한데 에르핀 버터 코미 같은 애들은 전선에 세우기 미안함
작성자 가슴이 시키는대로 해라. 그 모든것이 정답이다.
뭔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덱 짜려면 속성이 통일 안되는게 제일 어려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