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포장 뭔지도 모르면서 처음부터 계약직 시도하는게 대체 뭐여.
센터마다 다르겠지만 나도 단기직(일용직) 가서 보통은 워터로 뛰고 포장도 몇번 해봤는데 포장 주로 하던 아줌마 단기 사원들도 실수하는게 종종 있음.
근데 저걸 아예 생초짜가 시도하면 실수 2,3번으로 끝난게 오히려 양반이지
이 케이스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외모라는게 꼭 얼굴 생김새만 외모가 아니긴 함.
나 예전에 강남 카페에서 알바할 때 사장님이 알바 한명 더 뽑으려고 면접보는데
그 면접 본 사람이 상태가 안좋아서 못뽑았었거든?
그 사람의 경우는 물론 얼굴도 별로고 체형도 조금 살집이 있었던 것도 맞는데
그게 결정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입고 다니는 스타일이라거나
면접을 보러온 사람인데 머리 정돈 상태, 지저분한 안경의 얼룩 등....
이런 종합적인 것들이 문제가 됨.
그러니까 우리 유게이들은 공적인 일로 나갈때는 용모를 단정히 하자꾸나
외모때문에 떨어진건 데스크 업무아닌한 거진 없는데 저 사람 이력서를 봐야하는데 가끔 보름씩 몇번 일하고 텀을 들이고 일하는 사람 이력서 본적 있음
전직장들이 광고회사 이런건데 모르는 내가 봐도 저 사람과 일하지 않기를.. 하고 바랜적 있는데 그렇게 이력서 올린거 아닐까? 싶음
이런 글 쓰는 애들 특징은 결국 외모가 문제가 아닌 경우가 허다함.
외모? 중요하지.
특히 대외업무가 있을 경우 아주 중요함.
그런데 대외업무뿐 만 아니라 다른 업무 지원해도 떨어진다는 건 외모만의 문제가 아니란 거임.
거기에 쿠팡에서 쫒겨난 거는 본인이 실수를 3시간 동안 실수를 3개를 한 것 때문일텐데 그것도 묘하게 본인의 외모 때문에 그랬다는 투로 돌리고 있음.
내 추측으로는 결국 합격하지 못하는 이유는 따로 있는데 본인은 그저 자신이 언젠가 면접에서 들었던 "인상이 안 좋으시네요"라는 말에 꽂혀서 그것만 가지고 자격지심에 빠져서 세상을 탓하고 있는 걸로 밖에 안 보임.
그 사고를 깨지 않고는 상황이 절대 바뀌지 않을껄.
이미 기업쪽에서 외모 본다고 했었음
근데 쿠팡은 왜 떨어지냐
현장체험 3시간 중 2개에서 3개 실수
자기관리가 이래서 중요한거지 ..... 뚱뚱하고 인상까지 나쁘면 일단 다이어트라도 해야됨 ... 나같아도 무서워서 못씀 ... ㅜㅠ
외모에만 원인을 두고 위안 삼는 부류인가...
쿠팡은 외모랑 상관 없잖아.....
과연 외모 때문일까? 살도 많이 찌고 글쓴거 보면 성격도 우울할거 같은데
자기관리가 이래서 중요한거지 ..... 뚱뚱하고 인상까지 나쁘면 일단 다이어트라도 해야됨 ... 나같아도 무서워서 못씀 ... ㅜㅠ
외모가 1순위 이지.. 어릴 땐 몰랐지만..
외모에만 원인을 두고 위안 삼는 부류인가...
ㄹㅇ 외모만으로 저렇게 떨어지기 쉽지 않은데... 심지어 쿠팡도 떨어진거면 얼굴 한쪽이 녹아내린 수준 아니면 쉽지 않은데
아 쿠팡은 지가 실수해서 떨어진거네
... 그럼 본인이 외모 컴플렉스가 심해서 '아무튼 외모때문에' 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고 실제로는 나머지도 뭔가 다른 요인이 있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근데 쿠팡은 왜 떨어지냐
루리웹-2861569574
현장체험 3시간 중 2개에서 3개 실수
2-3개 실수가 2-3건이면 다행이지 라인식으로 되어있어 중간중간 2-3개 빼먹은거면 쟤가 투입된 라인결과물 죄다 밀려붙인거니 다시 싹다까서 다시 검수하고 포장해야 함
ㅇㅎ 그런 식이구나
성형해야하나
쿠팡은 외모랑 상관 없잖아.....
이미 기업쪽에서 외모 본다고 했었음
같은 직무역량이면 호감형인 사람을 뽑겠지 같이 일하고 싶은 인간상이랑 일하면 업무효율 오를테니 완전 관련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맞음 애기들도 잘생기고 이쁜거 좋아하는거 보면 본능인듯
외모에따라 차이 엄청 나는데?
과연 외모 때문일까? 살도 많이 찌고 글쓴거 보면 성격도 우울할거 같은데
외모보단 인상이랑 태도 문제가 더 컸을 듯
근데 도대체 어느정도길래 저러지
차라리 스펙이 지배적인 고스펙 직업군이면 외모 영향이 줄어들 수 있긴 한데 저스펙 일자리일수록 영향이 큰듯
맞음 그런데는 어차피 자격증으로 하니까
예를들어 변호사 의사 못생겼으면 뭐 사무장이 영업 하겠지만 변호사 의사 일 못하는건 아니니까...
왜 외모가 안되면 죽도록 공부해서 성공해야하냐고? 공부라도 잘해야한다.....ㅠㅠ
나는 나무가 아니라 살아있는 쿠팡맨이다!
쿠팡은 실수를 좀 세게 했던 거 아냐? 아님 일하는 태도가 문제였거나...
쿠팡은 실수해서 떨어진거잖아ㅋㅋㅋㅋㅋ
쿠팡은 외모를 안보던데?
얼굴에 문신이라도 새겼나? 그렇지 않고서야 쿠팡에서도 떨굴이유가 없는데
외모가 중요하긴 하지만 자기관리도 그만큼 중요해서
외모가 취업에 영향이 있냐 하면.. 예전에 머리 면도기로 밀고 물류센터 면접 봤었던 적이 있었는데, 면접때 말을 잘 했다고 하지만, 외모 때문에 우리 쪽에서 힘들다고 연락 왔었지.
모히칸은 그래도 괜찮은데 스킨헤드는 좀 겁남..
모히칸이 빡빡이보다 나은거구나.... 메모.메모...
저러면 말하는거에 문제 있는거 아니냐,.,?
3시간동안 3개 실수..? 외모문제 맞니
외모 위주로 뽑지는 않겠지만 같은 조건이면 못생긴 사람보다 잘생긴 사람 뽑는게 낫긴하지 근데 글만 봐서는 외모때문에 떨어진건지 잘 모르겠네 ㅋㅋㅋ
외모 문제인지 면접에서 하나같이 ㅈ박았는지는 우리야 알길이 없지
쿠팡 얘기보면 외모 말고도 문제가 많은거잖아
쿠팡 떨어진건 계약직 떨어진거고 일용직 신청하면 될거임. 물론 그것도 첫번째 뚫는게 힘들긴한데 여러번 신청하고 결근없이 나가면 자주 뽑아줌
애초에 포장 뭔지도 모르면서 처음부터 계약직 시도하는게 대체 뭐여. 센터마다 다르겠지만 나도 단기직(일용직) 가서 보통은 워터로 뛰고 포장도 몇번 해봤는데 포장 주로 하던 아줌마 단기 사원들도 실수하는게 종종 있음. 근데 저걸 아예 생초짜가 시도하면 실수 2,3번으로 끝난게 오히려 양반이지
이 케이스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외모라는게 꼭 얼굴 생김새만 외모가 아니긴 함. 나 예전에 강남 카페에서 알바할 때 사장님이 알바 한명 더 뽑으려고 면접보는데 그 면접 본 사람이 상태가 안좋아서 못뽑았었거든? 그 사람의 경우는 물론 얼굴도 별로고 체형도 조금 살집이 있었던 것도 맞는데 그게 결정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입고 다니는 스타일이라거나 면접을 보러온 사람인데 머리 정돈 상태, 지저분한 안경의 얼룩 등.... 이런 종합적인 것들이 문제가 됨. 그러니까 우리 유게이들은 공적인 일로 나갈때는 용모를 단정히 하자꾸나
외모에 태도 자세 자신감 이런거 다 포함이긴하지..
연애에서나 인생살아가면서 외모가 안중요하다고는 못하지
외모가 아니고 다른 거에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그걸 외모 문제로 두루뭉실하게 넘기려 하는 거 같다
그냥 열공해서 자격증 따서 그 자격증 없으면 취업 못하는데 들어가는게 답인거 같은데;
그냥 외모 문제라 생각하고 싶은거겠지 자기는 성별때문에 불이익받는다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외모때문에 떨어진건 데스크 업무아닌한 거진 없는데 저 사람 이력서를 봐야하는데 가끔 보름씩 몇번 일하고 텀을 들이고 일하는 사람 이력서 본적 있음 전직장들이 광고회사 이런건데 모르는 내가 봐도 저 사람과 일하지 않기를.. 하고 바랜적 있는데 그렇게 이력서 올린거 아닐까? 싶음
한쪽말만 들어선 모르지 인상만 그런건지 언행이 따라오니까 면접에서 죄다 떨어진건지 모름
외모만 문제는 아닌듯
오히려 외모는 누가봐도 평범 이상인데 모든걸 저렇게 외모탓만 하는 경우도 있어서
인상 상관없다는 사람들은 뭔 근거여? ㅈ당장 문신만 있어도 극혐하는 사람들이?
문신은 겁나게 심하게 해서 목위나 손목까지 가지 않은한 처음에는 보이지 않음 일하고 나서 반팔티 입을때부터 문제 될수 있는거지
외모가 문제가아닐거임 자신감이라든가... 충분히 커버가능한데 그걸 못하나보네 저렇게 생각할수록 더 심해지지 어쩔수없음 저사람은
쿠팡은 외모 안봄.. 일하는 걸 봄
경계선 있는것같은 대머리아재도 쿠팡은 일하는것같던데 바코드대머리
야가다도 떨어졌는데 외모가 문제가 아닌 듯??
변호사조차도 사람대하는 일이라 채용할때 외모 봄
흠흠 외모라는게 선남선녀 이런거 보담도, 인상을 보는거가 크지. 같이 일 할 사람 보는건데 서로 싸우고 얼굴 붉힐 일은 없길 바라자녀.
쿠팡은 왠만하면 합격 아니였나
생초짜가 포장하면 실수 2,3번으로 끝난게 다행임. 나도 단기로 가지만 포장 처음했을때 그랬거든. 단기로 가면서 어느 센터가 맞고 어디는 좀 프리하고 그런거 익히고 해야하는데 쟨 단기도 안 뛰어보고 바로 계약직 시도해본듯.
취업하려면 펨코부터 정리해라
나도 여기 한표. 면접에서 줄줄이 떨어진거면 인상도 인상이지만 싹수없는 사고, 말투 등 펨코 티 너무 난거 아녀?
이런 글 쓰는 애들 특징은 결국 외모가 문제가 아닌 경우가 허다함. 외모? 중요하지. 특히 대외업무가 있을 경우 아주 중요함. 그런데 대외업무뿐 만 아니라 다른 업무 지원해도 떨어진다는 건 외모만의 문제가 아니란 거임. 거기에 쿠팡에서 쫒겨난 거는 본인이 실수를 3시간 동안 실수를 3개를 한 것 때문일텐데 그것도 묘하게 본인의 외모 때문에 그랬다는 투로 돌리고 있음. 내 추측으로는 결국 합격하지 못하는 이유는 따로 있는데 본인은 그저 자신이 언젠가 면접에서 들었던 "인상이 안 좋으시네요"라는 말에 꽂혀서 그것만 가지고 자격지심에 빠져서 세상을 탓하고 있는 걸로 밖에 안 보임. 그 사고를 깨지 않고는 상황이 절대 바뀌지 않을껄.
나도 이쪽일 것 같단 말이지... 그냥 자격지심에 뭐든 외모때문이라고 믿고싶은 것 같음.
단순노동인 쿠팡도 실수하면 경계성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