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발자 의도에서 지나치게 멀리 가버린 게이머들.

[임팩트아치였던것]

fps 게임, 특히 콜 오브 듀티에서 자주 볼수있는 브리칭 폭탄.

히트맨 시리즈에도 있는데 유용하게도 소음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서 잠긴 문을 조용하게 돌파할수 있다.

이 브리칭 차지는 특이하게도 폭발물이지만 살상 데미지는 거의 없는 특이한 장비인데 

 게임에서 빨리 언락할수 있어서 잠겨있는 곳이 많은 초반에 여기저기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

다만 조용함+폭팔물+소형장비 라는 3단 콤보는 고일대로 고여버린 히트맨 커뮤니티에

색다른 아이디어를 제공해버렸는데.....

이 게임에선 가지고 있는 소지품을 떨어뜨릴때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각도로 배치하는 기능이 있다.

이걸 이용해 브리칭 폭탄을 아래에. 그 위에 물건을 적당한 각도로 올려두면......

원하는 물건을 공중배달 시키기.

플레이어를 빛의 속도로 브리칭(?)시켜서 천장을 뚫어버리기

어어.......................

내가 이거 뭐에다 쓰는거라고 했었지?

[쿠미로미]

저 마지막 공중 암살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암살이랬던가

["...."]

클러치 트리거요

[Server error]

슈퍼점프

[불타는세금고지서]

폭탄으로 폭탄 날려서 초장거리 폭파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