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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개면 죄다 선물은 아니고 사갔다던가 그런 건가?
그러고 보니 이순신 장군이 썼다던 쌍룡검은 어디로 갔을까 싶네
유럽 어느 도시에 전시되어 있다고 하던데 그 도시 뭔가 일 터져서 난리도 아니라고 하던데 괜찮으려나 싶네요.
이순신 장군의 쌍룡검은 후임 통제사였던 이복연이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해 만든 칼이란 주장이 있음 이 주장이 아니더라도 애초에 충무공 이순신이 어떤 무기를 썼는지 기록 자체가 없다보니 확실하지도 않고
더더욱 헷갈릴만 했던게 이순신 장군과 이복연 둘 다 아산에 연고가 있는 사람들이었고 두 사람 다 삼도수군통제사의 지위였던데다 하필 둘 다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이었음 ㅋㅋ 다만 이복연은 전주 이씨라는 차이점만 있지
뭐 보통 사용자가 죽으면 다시 군에 반납되서 다른 무기들 사이에 섞였을것 같지만...
사인검 개간지던데
천개나?
1천개면 죄다 선물은 아니고 사갔다던가 그런 건가?
그러고 보니 이순신 장군이 썼다던 쌍룡검은 어디로 갔을까 싶네
중고딘알라서점
유럽 어느 도시에 전시되어 있다고 하던데 그 도시 뭔가 일 터져서 난리도 아니라고 하던데 괜찮으려나 싶네요.
헉? 거기가 어디지....
중고딘알라서점
이순신 장군의 쌍룡검은 후임 통제사였던 이복연이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해 만든 칼이란 주장이 있음 이 주장이 아니더라도 애초에 충무공 이순신이 어떤 무기를 썼는지 기록 자체가 없다보니 확실하지도 않고
그렇구나. 실제로 썼단 결정적인 증거는 없는 거군
중고딘알라서점
더더욱 헷갈릴만 했던게 이순신 장군과 이복연 둘 다 아산에 연고가 있는 사람들이었고 두 사람 다 삼도수군통제사의 지위였던데다 하필 둘 다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이었음 ㅋㅋ 다만 이복연은 전주 이씨라는 차이점만 있지
중고딘알라서점
뭐 보통 사용자가 죽으면 다시 군에 반납되서 다른 무기들 사이에 섞였을것 같지만...
사인검 개간지던데
와 이쁘다
영국놈이 훔쳐다가 독일에 판게 아니었네...
멋지다
검만 1250개면 뭐 얼마나 선물을 자주 받은겨.....
색감이며 무늬며 정말 멋지다.
아름답다
당연히 약탈당한 건줄 아랏내
요즘으로 치면 초고급 접시세트나 커틀러리 같은 위치였을 것 고급스럽게 치장해서 장식품으로 줄만 한 게 검, 도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