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일은 제가 할터이니 앉아서 편히 즐기십쇼...!!"
"흥, 아둔한 제자야~.당가 사람인 제자와 본처가 부부의 얀을 맺었으니, 나 또한 당가에 발 하나 거친게 아니겠더냐."
"난리만 치는 너희 대사형도 얌전히 묶여있으니 내가 그리 고생할 것도 없다."
"괘념치말고 스승님이 따르는 한 잔 받거라~"
"감사합니다...스승님."
그리고 하후란이 고개를 낮춰 조활의 귓가에 속삭이겠지...
전음술을 쓸 수 있는데도
"오늘 밤을 기대하거라. 바보같은 남편아."
같은 상황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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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출처 링크달아줘서 링크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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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형은 뭐 했으면 묶여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일단 묶여야지?
♡
용상 저러고 닭다리 한 다섯개에거 6개 들고 당포의 앞에 앉고는 닭고기 뜯으며 구경하듯이 하면 좋겠다. 당포의가 어...음...용소저? 저 좀 풀어주실 수 있나요? 라며 말할테고 용상은 먹던 닭다리 마저 먹고 물 벌컥벌컥 마시고는 옷깃으로 대충 입 쓱쓱 닦고는 하후 사저가 닭다리 원래 2개인데 6개 주면서 너 감시하라던데? 계속 감시하면 닭다리 계속 준댔어! 하고 마저 닭다리 또 뜯을꺼 같음 당포의는 속으로 '이러니 닭다리 살인마라고 불리지...' 생각하는데 용상이 "야!! 너!!! 방금 나 닭다리 살인마라고 생각했지?!" 하며 닭다리를 검 잡듯이 들고
하필 용상이 2층에 있네
https://www.pixiv.net/artworks/121974293 출처는 아마 이거
이유 : 그냥
대사형은 뭐 했으면 묶여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G광합성
어.. 일단 묶여야지?
대사형은 짐작가는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어렵구만 ㅋㅋㅋ
JG광합성
이유 : 그냥
이게 정답이네
진짜인게 당포의랑 동세대라서 저놈 또 지랄하기 전에 묶어놨다 하면 끝
하필 용상이 2층에 있네
용상 저러고 닭다리 한 다섯개에거 6개 들고 당포의 앞에 앉고는 닭고기 뜯으며 구경하듯이 하면 좋겠다. 당포의가 어...음...용소저? 저 좀 풀어주실 수 있나요? 라며 말할테고 용상은 먹던 닭다리 마저 먹고 물 벌컥벌컥 마시고는 옷깃으로 대충 입 쓱쓱 닦고는 하후 사저가 닭다리 원래 2개인데 6개 주면서 너 감시하라던데? 계속 감시하면 닭다리 계속 준댔어! 하고 마저 닭다리 또 뜯을꺼 같음 당포의는 속으로 '이러니 닭다리 살인마라고 불리지...' 생각하는데 용상이 "야!! 너!!! 방금 나 닭다리 살인마라고 생각했지?!" 하며 닭다리를 검 잡듯이 들고
♡
이젠 활협전에도 글을 쓰시는구나 대협
너무 푹 빠짐....하후란 루트는 진짜 전설이다... 하후란은 조활의 스승이자 어머니이자 이해자이자 동반자이자 아이를 낳아줄 여인이다!!!
좀더 고퀄로 찾아옴
사시미오
https://www.pixiv.net/artworks/121974293 출처는 아마 이거
?? : 씻어, 씻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