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아픈데 다들리게
ㅡ환자좀 이제보내주소(죽여달라)ㅡ
간호사한데 이런이야기하는거도빡치는데 환자다들리게 그러는건좀..
급박한기분이고힘든거도이해하는데
지금까지환자 살리느라힘쓴의료진한테 그러는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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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쓰레기 버러지야 대체 ㄷㄷ
환자힘들어하는거도알고 이해하는데진짜좀..그래
으어어
죽여달라는게쉬운소린아니지 솔직히
간호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포커페이스 유지해야하는 극한직업이지..
난그냥화냈다
남의 집 일은 뭐라 못하겠음
그래도 좀아닌거같애진짜
님이 많이 속상하고 힘든건 잘 알겠음
돈이 문제겠네
집에서못보니 죽여달라는건그래도좀아니야
근 10여년째 살아만(의식만) 있는 경우는 좀 이해는 가는데 다른사람 듣기엔 좀 그렇긴하지
ㅠㅠ 무개가다르다..손은좀어뗘요 그거 효과좀봤어요?
별루 극단적인 효과 없다는거 알고 산거라(그저 관절 방치 해서 굳는거 보다 낫다 정도) 될거면 진작에 움직 였을걸요
그래도 잘지내는거같아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