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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놈들이 운전석 정도에서나 어? 소대장님 탄창 어딨습니까? 하고 놀려먹고 돌려주고 끝내야지 그걸 집까지 가져가면 어떡해;;
해결책이랍시고 대대원을 싹 조진다!도 씨1발 진짜 군대스러워서 어처구니가 없네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대장 연대장 은 무슨죄냐 병사들은 몸고생 간부들은 마음고생 폐급 놈들때문에 어휴...
저게 짬인가 싶기도 하고 할말이 없네. 500명이 넘는 사람이 수십일 동안 해도 안 나온다?? = 이건 빼박 누가 고의로 숨긴거다 털자, 개 같이 털자 결국 사람이라 압박감에 뭐가 나와도 나온다. 이런건데 맞으니 할 말이 없네... 거기다 장난친 새끼도 미친..
숨긴새끼가 부소대장이란거보니 시발 소위길들이기하려다 일키운거네
간부씩이나 되서 저게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게 될 줄 모르는게 더 놀랍고 무서운데
장난칠걸 쳐야지 ㅆㅍㅋㅋ
해결책이랍시고 대대원을 싹 조진다!도 씨1발 진짜 군대스러워서 어처구니가 없네ㅋㅋㅋㅋㅋㅋ
통했다는 게...
그런데 그걸로 해결이 됨 ㅋㅋㅋㅋ
근데 진짜 여러번 써먹어서 통한 나름 신용있는 방법일거라는게 더 공포임
"하지만 찾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러니까 진짜 찾은게 대단하긴함
나름 통하는 방법이었으니 했을테고 실탄이란게 워낙 위험하다 보니 맞는거 같기고 하고...
효과적인가? 사실 맞음. 군대니까 가능한가? 이것도 맞음.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쓰게 웃을 수밖에 없네 ㅋㅋㅋ
그 물건이 하필 실탄 들은 탄창이라 어쩔수 없지
좁아터진 조직에 범인은 안에있는데 증거도 없고 아무도 모른다 . 이러면 심리적으로 몰아간다음 거짓말 탐지기를 써야함. 거짓말 탐지기 라는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완벽한 사람들을 붙혀봐야 차분한 상태에서 써봐야 제대로 안통함. 어딘가 몰려야 통하는장비임. 사람을 조졌다기보다 범인이 특정이 안되니 해당 조직을 일단 몰아간거임.
사실 유서깊은 심문방법임 학교에서도 물건 하나 사라지면 반 전체 벌 세우잖아
근데 실탄 한두발도 아니고 탄창 하나가 통째로 사라진거라 이해는 됨ㅋㅋㅋ
워해머 40k가 다 뭐냐 인퀴지터는 한국에 있다
건초 더미에 바늘을 숨기는 것도 다 태우면 된다는 놈이 있으면 안 먹힌다고 하지...
ㅇㅇ 우리부대도 실탄 1발 없어진적 있었는데 저 정도는 아니여도 개인정비 시간 싹 다 없애고 감금, 통제, 근무, 실탄수색만 반복하니 실탄이 나오더라
진짜 대대장 연대장 은 무슨죄냐 병사들은 몸고생 간부들은 마음고생 폐급 놈들때문에 어휴...
장난칠걸 쳐야지 ㅆㅍㅋㅋ
ㅁㅊ놈들이 운전석 정도에서나 어? 소대장님 탄창 어딨습니까? 하고 놀려먹고 돌려주고 끝내야지 그걸 집까지 가져가면 어떡해;;
딱 소대장 발 아래에 두는 장난으로 끝내야지 장난이지...
간부씩이나 되서 저게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게 될 줄 모르는게 더 놀랍고 무서운데
그러게 탄피도 하나 없어지면 난리나서 그거 찾아라고 하고 병사들 월급 모아서 금속탐지기 중대에 하나 기증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는구만 실탄 25발이면 무고한 사람 25명의 목숨이 왔다갔다 할 사안인데 이걸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아냐 저건 알았어도 ‘이럴줄은 몰랐심더...!’ 하는 자기방어에 불과하다
군대에서 저런 빡대가리 부사관 많이 봐서 그려려니 싶음
저게 짬인가 싶기도 하고 할말이 없네. 500명이 넘는 사람이 수십일 동안 해도 안 나온다?? = 이건 빼박 누가 고의로 숨긴거다 털자, 개 같이 털자 결국 사람이라 압박감에 뭐가 나와도 나온다. 이런건데 맞으니 할 말이 없네... 거기다 장난친 새끼도 미친..
이런게 프로세스가있단건 이미 몇번이고 해봤단거같아서 소름이네
분실이나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 난사하려고 작정한 놈이 아직도 부대 어디를 돌아다니고 있을지 모른다는게 진짜 무서운거지... 비슷한 사례가 없는 것도 아니니까
이래나 저래나 폐급 폐급하면서 까는 이유가 있지.. 무슨ㅂㅅ같은 짓을 할지모름
이거 오인용 만든 분이더라
28사야? 임진강 지키는거보면 28사단 필승교쪽 섹터같은데
9사도 있음... 왜 아는지는 묻지마라
숨긴새끼가 부소대장이란거보니 시발 소위길들이기하려다 일키운거네
이걸 찾아냈네 ㅋㅋㅋ
누구 목 매달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나 뭔 일이커져서 어쩌구 싸고있네 어디까지 가나 함 보자 한거야 뭐야
원래는 소대장이 짬찌인걸 이용해 전전긍긍하면서 시간 끌면 그때쯤 부소대장이 찾았다고 이빨털면서 주고 자기 뒤봐주게 길들일 생각이었을텐데 소대장이 바로 위쪽에 보고해버리면서 꼬인가 물론 대대 투입시점에서 탄알집 찾는거로 끝냈음 그냥 내부적으로 끝났을텐데 기무사 나올때까지 숨긴거 생각하면 부소대장 생각이 존나 짧았던거지
시발 중사씩이나 단 새끼가 탄창으로 장난치냐
새로온 소위 가스 조절기 쌔벼간 부소대장 중사 생각나네 나중에 돌려줌.
가스 조절기 그거 그냥 소모품이라 상관없긴함 ㅋㅋㅋ 대충 국방물자체계나 델리스 같은 걸로 청구넣으면 오는게 소모품이라
가스 조절기는 그래도 잃어버리면 한두개씩 던져주는 물건이라
그렇긴 한데 소위가 워낙 짬찌라 이제 영창간다고 막 놀리고 그랬음
가스 조절기는 주로 불침번들이나 취침시간에 이동하는 인원들이 훔쳐가는데 아예 빼서 따로 보관하고 다니면 도둑 안맞는다. 간부가 트집잡으면 도난때문에 빼서 보관한다고 하면 끝이고 사격/훈련 나갈때 끼우면 아무 일 없음.같은 대대 모 중대는 죄다 철사로 묶어서 고정해버리더만.
정비반 계원을 했던 경험상 가스조절기는 정비반 텍스 위에 3개씩은 항시 준비해놨었음. 훈련후에 분대장들이 와서 딜걸면 라면이랑 바꿔주거나했음.
집까지 가져 갔어도, 철책선 이발까지 해가면서 찾아내라고 난리치면, 중간에 가져가서 땅에 던져놓고 찾은 시늉 하던가 했어야지? 저건 장난친게 아니라, 그냥 그 소대장이랑 그 윗라인 짤리게 하려고 이 악물고 저지른짓임.
기무 일 잘하네
저런 새끼가... 군인?
FM을 버리고 간부 말을 믿는 건 미친짓이다
적당히 안볼때 스윽 꺼내서 찾았다라고 할 타이밍이 없었나 어쨋든 잃어버린 거 누가 들고간게 아니라 어떤 생각없는 인간이 저지른 거라 다른 사람들 책임은 없어서 다행이네
대대장이 수색할 경우에는 통했겠지만, 연대장이 나섰을 때는 힘들었을듯. 사람이 많이 동원됐고, 방법도 주위를 싹 쓸어버리는 식으로 했으니까. 그 상황에서 찾았다고 하면, 분명 어디서 찾았는지 물어볼테고 그럼 뭔가 이상한 점이 나타날 수 밖에 없음. 그냥 아무곳에 버려도 필시 목격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을거고. 거기에 저런 상황까지 오면 쫄아서 아무것도 못했을듯.
이게 해결이 되네...
군대식 일처리 진짜 ㅂㅅ같네
자리는 유지해도 진급은 다 한 수준이구만;;;;
짬도 먹을대로 쳐먹은 중사새끼가 몰랐다는게 시발
뭐 사실 연대장쯤만 되도 그래도 남들 부러워하는 수준만큼은 나와서 진짜 내가 무슨 국방부의 정점에 서겠다 하는 야망있는거 아니면 보통 그정도에서 출세 끝내기는 함.
진짜 개빡대가리 부사관을 많이 봐서 그려려니 싶음
아마 장난이 아니였을듯.. 신임소대장 이지매 비슷한거지.. 신병한데 비슷하게 했어봐.. 살자사건이 생겼을지도 모르지
연대장이 인원들 걱정하는 거 보면 인성이 좋으신 분 같은데…
아주 말도 안되는 어이터지는 사건이고, 이런게 어떻게 공표안됐을까 싶지만.. 군대썰이라고 하면 다 납득간다 고로, 저새끼들은 아주 그냥 씨.발새끼들임.
찾았고 딱히 큰 피해도 없고 목적도 쏠려고 가져간것도 아니니깐 그렇겠지
어떤 등신새끼가 실탄을 가지고 장난을 치냐
장난친 새기들은 ㅂㅅ들이고 기무사도 곱게는 안보이고 ㅋㅋ
부대원들 모여서 줄빠따 쳐야겠네
일 커질라는 조짐이 있을때 차 안에서 찾았습니다 이랬으면 대대장이 알아서 가라쳤을건데 멍청한 놈들 ㅋㅋㅋㅋㅋㅋ
운전병도 참 노답이네. 암만 윗사람이 저지른 일이라고 해도, 다 목격했는데 일 커지기 전에 말했어야지.
솔직히 군인 군인 하지만 병이래봐야 이제 고등학교 갓 졸업하고 대학 데모판 쫌 해본 21~22살짜리들인데 삼촌뻘 되는 어른이 윽박지르면서 말하지말라고하면 말 안하는법도 있긴 하지. 고등학교때 이것저것 다 해보면서 사회생활 해본 애들도 있는반면 진짜 학교학원집 만 뺑뺑이돌면서 범생이로 살아온 애들도 군대는 가야되니깐.
저기서 운전병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저 위 댓글에서 나왔듯이 "어? 소대장님 탄창 어딨습니까?" 물어서 금방 끝나는 거고, 차선은 수색 들어갔을때 상부에 몰래 말해서 대대선에서 끝내는거였음. 차악은 간부 설득해서 몰래 차안에서 발견한 척 하는건데, 간부의 보복이 두려웠다면 차악이라도 선택해야했어. 근데 하필이면 최악의 선택을 해버린거지.
25발 네개? 라땐 세개였는데.. 매복시엔 탄창여섯개, 수류탄두발
폐급도 이런 폐급이 없구만. 그나마 다른사람 끌어들이지 않고 자기 인생 꼬이는 선에서 끝난게 천만다행이다.
ㅁㅁ섀끼
저새끼들은 즉시 육군교도소나 영창 안보냈으면 바로 맞아죽었을거야 소대장부터 연대장까지 구타를 말릴 방법은 없을거같은데
실탄 몇발 사라졌다 -> 훈련 과정에서 분실한걸수도 있음 탄창 하나가 통째로 사라짐 -> 총기 난사 우려되서 어떻게 해서든 찾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