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컷팅제 라던가
근지구력 회복제
부스팅 등등 이런 저런 보조제랑 영양제
부스터 처럼 체감 확 오는 그런거 말고도
운동 할때는 체감 안되도 끊고 나면 체감 되는 애들 먹고 안먹고 차이가
체감 말고도 결과로도 확연히 차이가 나니까 비용 부담 되서 걍 운동이랑 식다만 열심히 하면 되지
하고 끊었다가 운동도 더 열심히 하는데 결과가 점점 시원찮아지니 그냥 다시 먹던 보조제들 샀음
같은 시간을 투자 해도 결과가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니까 끊을 수가 없네
가챠겜 캐릭 돌파랑 비슷한 개념이라 끊기가 매우 힘들긴하지
스테로이드만 손 안대면 되긴 함 결국 욕심내서 그거 조금씩 손대는 사람들이 생기더라
그건 뭐 구하기도 힘든데 어디서들 그렇게 구하는지 부작용이 확실해서 개는 생각도 안해보긴 했음
마.약도 대놓고 구하는데 스테로이드라고 못구하겠어.. 결국 루트는 다 있는거지
난 소화 잘안되서 안머금
난 먹기 귀찮아서 안사게 되더라 ...
나는 잘 모르겠더라 크레아틴은 안먹고 bcaa만 먹었는데 큰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겠어..
크레아틴 bcaa 아르기닌 카페인 운동전 c4 부스터 이런것들 먹는데 난 효과를 봐서...
그 지방컷팅제 라는거 뭐야? 의약품이야?
아 뭐 말이 지방컷팅제지 걍 카르니틴 같은거 말하는거 막 뭐 국내에 파는 그런 가르시니안 추출 성분 어쩌고 하는 다이어트 보조제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