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기꺼이 적에게 복수하고
증오엔 증오로 되갚으니
오 신이시여
나를 당신곁에 두시고
성인들 중에 세우소서
남의 피를 쏟게 하는자
자기 피도 쏟게 하리라
그것이 신의 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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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기꺼이 적에게 복수하고
증오엔 증오로 되갚으니
오 신이시여
나를 당신곁에 두시고
성인들 중에 세우소서
남의 피를 쏟게 하는자
자기 피도 쏟게 하리라
그것이 신의 뜻이라.
오줌만싸는고추, 시가 강렬하네. 하지만 너무 폭력적이야. 좀 더 평화로운 주제로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