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아무개가 이거 퍼왔다고, X 이용자들이 "니가 애와 애 부모를 망쳤다"랑 "겨우 이런 거 가지고 쫀쫀하게 그러냐"로 나뉘어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 하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음. 거기에 몇몇 트페미들은 좋다고 뛰어들어서 여기에 여혐 프레임을 씌우려 하고 있고.
야식으로 라면 하나 먹였다고 그 육아 망한 거라면 애초에 애를 낳지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마는…….
[잡담] 지금 X(트위터)에서 한창 갑론을박 중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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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저기서 공감못하는 애들은 부모한테 사랑못받았다 치면 됨. 겪어본 거랑 안겪어본 거랑 진짜 다르거든. ㅋ
혐오를 끼얹으면 언제나 그랬음 애초에 싸우기위한 핑계일뿐 사건 자체는 평범한거
그래보이더라.
그러니까 그냥 짤만보고 흐뭇하게 웃으면 되는걸 굳이 싸우는것까진 가져올필요가 없는데...
상식적으로 저거 한번 먹인다고 뭐 달라지냐... WWE 좀 해 다들 UFC 하지말고
냄비 우리집에서 쓰던거랑 똑같은거다 잡을때 냄비의 열을 손잡이에 고스란이 전해줘서 뜨거운거 확인할때 좋았는데
걍 저기서 공감못하는 애들은 부모한테 사랑못받았다 치면 됨. 겪어본 거랑 안겪어본 거랑 진짜 다르거든. ㅋ
물론 안겪어봤지만 공감하는 사람들도 있을거야. 그게 사람이니까
그냥 글말투와 느낌상만 보고 말하자면 재미있다고 올릴만한 내용은 아닌것같은데 하는 정도임.. 부모입장에서는 욕이 좀 많이 나올수도 있는 상황이거든
라면 자체도 안좋다는 인식인데 그걸 오밤중에 토핑(?)까지 듬뿍 넣어서 먹였다는걸 부모가 알면 어휴 ㅋㅋ
그냥 우리는 친척형이나 작은아버지가 조카생각해서 맛있는 라면 끓여줬다는 정도로 보고끝내느게 좋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