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산룡
아쉽게도 심연을 막기 위해 뭔가 힘을 빌린게 제대로 된 대상이 아니었는가...
'총애를 받는 자' 라... 누구에게 총애를 받는 걸까
그리고 위험한 부추김과 음험한 자의 계획은 무엇일까
확실히 뭔가를 알고는 (주워는 들은) 있는 녀석인데
근데 '시간의 발걸음 앞에' 라고 하니 이스타로트.......... 너 페이몬 혹시....
키니치 캐릭터 스토리에도 아쥬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나오는게 없다
대단했던 존재 같긴 한데... 근데 수천년 전부터 있었던 존재같은데
스발란케나 고대 용 등과 관계가 있는건지, 그중에 왜 하필 아쥬만 이렇게라도 남아있는지.. 하는 건 앞으로 나오겠지?
왜 하필 도트인지 설정과 뭔가 관련이 있는가 했는데 딱히 그런건 없는 듯. 그냥 나타에선 열소 에너지로 드러낸 형태가 도트인가.
생각해보면 밤혼 가호 상태도 그런 느낌이니.
도트 감성 팔이 하는겸 해서...나타의 열소 표현은 이런 느낌인가 보다.
???: 엥 그냥 모델링 하기 귀찮았는데요
나히다도 키보도의 힘을 쓰고 말이지
총애 받는 자는 행자 말하는 걸껄? 처음 산룡이랑 만날 때 용에게 사랑 받는자 이랬잖아
그게 여행자란건 알지. 근데 '누구에게' 총애를 받는가 하는 거... 저기선 용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