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무슨 법 준거)
까망이는 낯을 가리고 주황이는 달라붙는
당시 어미가 물어 뜯어 죽일려던 거 떼어내서 어케든 살려낸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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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깽이네
어미가 극한상황이었나 보군요..
나중에 뚠뚠해져서 따뜻한 햇살 아래 마루에 누워 있을 게 뻔히 보이는군.
진짜 아깽이네
귀욤귀욤한 아깽이들이구만🥰🥰
어미가 극한상황이었나 보군요..
당시 그랬다고 들었어요
사찰 고양이? 너 신도거나 스님이니?
신도까지도 아니고 더욱이 스님도 아닌 지라
그렇구나!
나중에 뚠뚠해져서 따뜻한 햇살 아래 마루에 누워 있을 게 뻔히 보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