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박스오피스 성적보다 관객 마음 사는게 목표!!!
관객 평 호불호 쎄던데 과연......
박스오피스는 벓써 400만 돌파하긴 함
이동진이 별점 2점 줘서 문제지
좌석점유율 76프로 ㅋㅋㅋ 극장 독점의 위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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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류승완감독은 군함도때도 언플 겁나게 했음 언플만보면 기생충급의 명작인게 군함도
정작 언플 별로 안 한 모가디슈는 잘 뽑음.. 도대체 뭐지 싶음
상업영화란 표현 싫다니 뭔소리지요;;;
근데 독립영화도 아니고 소재도 그렇고 좀 모순인것같은데
근데 독점이고 뭐고 다른거 볼만한 영화도 없는데 ㅋㅋ 에일리언 나온지도 한참됐고
군함도 영화관 보러갔다가 고개를 저으면서 나왔었지
??? : 가족 먹여살려야 하니까 실례가 안된다면 영화 한번 봐주십쇼(실제로 한 말)
개봉 첫날은 남자 관객들 대부분이 등 돌렸던데 ㅋㅋㅋ
손익분기점은 넘었던데 솔직히 볼게 하나도 없는 빈집털이라
근데 독점이고 뭐고 다른거 볼만한 영화도 없는데 ㅋㅋ 에일리언 나온지도 한참됐고
근데 독립영화도 아니고 소재도 그렇고 좀 모순인것같은데
스토리가 굉장히 짜임새 있는 영화가 아니고 누가봐도 상업영화인데, 감독 말이 먼 소리인가 싶네요. 누가봐도 뻔한 스토리라인이고, 상업적인 요소들로 범벅을 해놨는데... 심지어 후반파트는 너무 스토리 전개라인이나 개연성이 허술한데...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지만, 왜 저런 개소리 하나 싶네요...
저 감독 인터뷰 보면 나름 자기 이유가 있어서 저렇게 말하시는거지 상업 딱지 하나가지고 말장난거는건 아님.
https://v.daum.net/v/20240918090328372
미안하지만 류승완감독은 군함도때도 언플 겁나게 했음 언플만보면 기생충급의 명작인게 군함도
ahawlt
정작 언플 별로 안 한 모가디슈는 잘 뽑음.. 도대체 뭐지 싶음
ahawlt
군함도 영화관 보러갔다가 고개를 저으면서 나왔었지
군함도 이후로 그런 언플을 안하게 됐나보지
끌어올릴거 픽한건가?
농담이 아니라 볼게 없는데 베테랑만 잔뜩 있더라
상업영화란 표현 싫다니 뭔소리지요;;;
음악같은 다른 예술은 상업 예술이란 표현 잘 안 쓰는데 유독 영화만 예술영화, 상업영화 그런 표현 쓰인다고 하더라 자기는 그냥 '상업영화' 만드는게 아니고 대중들 노리는 '대중영화' 만드는 거래
로물로스가 아직도 있네?
몇 군데 둘러봤는데 거진 이번 주가 마지막이더라 그래서 나도 급하게 보러 갔다 옴
연휴니까 추석 끝물까지 노려볼려고 했나봐
추석은 원래 극장가 대목 시즌인데 이렇게 영화가 없는걸 보면 극장이 진짜 망하긴 한듯 ㅋㅋ
룩백이 잘 나온 영화이긴 한데 메가박스 단독 개봉인 저게 2위인 시점에서 진짜 볼 영화 없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룩백은 그나마 매주 팬심 이끌 굿즈도 잘주고있어서 관객수나오는
한 번은 진짜 볼 가치가 있음
재밌긴 재밌는데 1편 생각하고 보면 실망할거임
트레일러만 봐도 1편 생각하긴 힘들던데
트레일러 안보고 봤엉
아항..... 이런 경우있긴 하지 트레일러의 스포일러조차도 꺼리는 경우 그러면 통수 맞을수밖에 없었겠네 쩝..
??? : 가족 먹여살려야 하니까 실례가 안된다면 영화 한번 봐주십쇼(실제로 한 말)
대충 수입산 멸균우유 내 지갑은 내가 챙겨야지 짤
볼게없어서 보긴함.. 그냥 특선영화로 볼만함 명작이나 그런건 아니고
아 맞다 룩백
마지막 뭔가 해더니 푸바오였네 ㅋㅋ
성적 중요하지 않다(손익분기점 돌파함)
이번 추석 때 볼 영화가 진짜 없어서 그나마 살아 있는거지 아니었으면 진작에 뒤졌을 영화 좀 좋아하던 감독이었는데 군함도부터 입 터는 거 땜에 정나미 떨어져 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쐐기를 박음 추석 때 오죽 볼 영화가 없으면 가족끼리 풀 세트로 에이리언 보러 온 팀이 그렇게 많더라 ㅋㅋ
군함도때 이빨턴거 이후로 이사람이 감독하는 작품은 안봄.
적당히 볼만한영화던데
베테랑1이 좀 특이했던거 같음 류승완 스타일은 베테랑2가 맞는거 같음 그냥 군함도로 욕쳐먹고 대중적인거 하나 낸게 베테랑1이 었는데 그뒤론 다시 자기 스타일로 돌아가는거같은데
베테랑이 먼저 나온 거 아님? 군함도 뒤에 나온게 모가디슈로 기억하는데?
뇌피셜도 좀 찾아보고 지끼지 좀;;; 베테랑1 다음이 군함도고 그 다음이 모가디슈 지금 베테랑2임.
부당거래부터 베테랑까지 연속 흥행하다 군함고로 실패하고 복귀한게 모가디슌데? 군함도가 심하게 말아먹긴했지만 꾸준히 메이저 영화 잘찍은 감독이고 본인 스타일도 크게 바뀐거 없는 감독이라고 생각함
1편보다는 좀 아쉬운게 확실하긴함 근데 지금 시기가 저거 말고는 볼만한게 없음
투자자 "우린 중요해"
투자자 혈압오르는 소리 아닌가?
어차피 손익분기점넘겼고 자기한테 투자한다는 애들 줄서있으니까 하는소리임ㅋㅋㅋㅋ
애니-에일리언-푸바오 라인업이라니
3편 만들라고 억지로 끼워 넣고 억지로 안보여주는게 빡치긴하더라
룩백 영화 포스터 보고 룩뿌인줄 알았음;;
걍 볼만했음
류승완 감독 좋아하는 이동진이 2개 준 거면 그냥 망인 거지. 참고로 이동진이 별점 2개 준 영화에는 "귀향"이 있다.
다찌마와리 같은건 이제 안만드나
류승완 정도 되니까 저런 발언도 하는거 아닌가 싶다. 나 팔리는 감독이다 이거지.
로물루스 룩백 추천합니다.
솔직히 독점이란 말이 의미 없는게 얼마 전 범죄도시3 때도 독점이니 뭐니 했었는데 그 영화 내려간 다음에 이후 다른 영화들 귀신같이 안보러갔음. 독점 효과 때문이면 영화 내려간 다음엔 다른 영화들이 잘됐어야지. 그냥 잘 되고 있으면 나오는 패턴 같은 반응인 것 같음.
좀 이것저것 집어넣은 느낌이 강하긴 했어
오늘 보고왔는데 초반 개그씬도 연출이 올드한 게 대놓고 추석대목 장사 노린 게 보임. 스토리도 지적할 게 한 둘이 아닌데 또 액션은 감독 전공이라 맛나게 잘 뽑음 그냥 딱 류승완 시그니처 작품임 필모에서 더 이상 발전이 없어서 다음 행보는 크게 기대되지 않는다
저 말도 본질은 결국 사람들에게 제대로 먹히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소리고 또 베테랑2 관련 다른 인터뷰에서는 남의 돈으로 장사하는게 영화라는걸 항상 새기고 만들어야 하는게 우리 직업들이라는 발언도 분명히 하셨는데 왜 이것만 뜯어다....
로스트 저지먼트를 영화로 보면 저느낌이긴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