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로 사로 잡힌 왕자에게 이런 선택지가 떨어지면 뭐 고름,
1.TS 되서 적국의 왕자의 아내가 되기
2.사람들 보는 앞에서 나채로 고문 당하며 교수척장분지형으로 처형되기
솔직히 뭐 고름?
포로로 사로 잡힌 왕자에게 이런 선택지가 떨어지면 뭐 고름,
1.TS 되서 적국의 왕자의 아내가 되기
2.사람들 보는 앞에서 나채로 고문 당하며 교수척장분지형으로 처형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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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가 혹시 보추임, 아니면 테스토스테론 상위 1% 근육맨임?
보추
죽이기엔 아까운데 반역자임?
네!
내란은 엄히 다스리는게 좋으니 광장에 구속하고 아슬아슬하게 살수 있도록 대략 48시간동안 분노한 민중들 앞에 방치한뒤 클라이막스로 효수시켜 상징적으로 보일수 있는곳에 박제해둔다.
그 후 TS 암컷타락?
부활마법이 있음?
차라리 효수보다는 수치플 시키고 TS 암컷타락이 더 낫지 않음?
아 내가 최근에 고어물을 봐서 그것도 마일드하게 맛있지 그러다 찐 행복을 타는것도 ㄹㅇ 맛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