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으니 니들이 머라하던 걍 씹고 내 맘대로 할테니 알아서들 하라는 개소리를 장황하게 써놨네 존나 꿀밤 마렵다
내가 싫으니 니들이 머라하던 걍 씹고 내 맘대로 할테니 알아서들 하라는 개소리를 장황하게 써놨네 존나 꿀밤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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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ㅋㅋㅋㅋ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이네 ㅋㅋㅋㅋ
지 편할라고 정신병 걸린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
진짜 개소리 전체 올리고싶으나 참는다 개소리 진짜 아유
진짜 아파트 살면서 느낀건데 어딜가나 이상한사람 한두명쯤 있는듯 나도 얼마전에 차 빼려는데 일자주차 되있는차때문에 차가 못나가서 좀 빼달라니까 대놓고 옆에서 어휴어휴 하면서 개꼬라보더라고 괜히 이웃간에 싸우기싫어서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개줘패고싶더라
와 ㅋㅋㅋㅋㅋ
일단 알 수 있는사실 : 작성잔는 신축산다.
지방 외곽 2억 따리 신축임 ㅋㅋㅋ
상식이 점점 결여되어가고 있고 세상이 뻔뻔해지길 권장함..
뭐 제재할 방법이 없으니 사람들이 참 뻔뻔해지는거같음 그냥 나 편하면 끝이니까 주차창 2대이상 5처넌인데 그것가지고도 지랄하는 놈들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