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오른손으로비비고
(대충 빙하가 녹아서 북극곰이 슬퍼하는 짤)
납치범을 격파했다 -> 백마 탄 왕자님 으로 인식한 전설의 나무가 최면 프로그램 작동시킨 건가.
처음부터 안경녀의 계략이라면
프리지몬은 오늘도 녹아내리는 디지털월드를 보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사실 남자쪽은 함정을 파기위한 백합을 좋아하는 협력자였을뿐이라면
남학생: 계획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