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니코틴, 알콜, 마1약류)로 인한 인위적 중독 말고 어떤 행동을 해서 강제적으로
도파민을 과다 분출시키는걸로 아는데 도박도 이 행동중독에 속하는걸로 알고...
그런데 이 행동중독 중 가장 위험한게 운동중독임. 오히려 도박중독 보다도 더 위험함.
이게 가장 도파민을 과다분출 시킨다고 하더라고...
적당한 운동은 몸에 좋지만 이건 필요이상으로 하기 때문에 오히려 건강에는 더 독이고...
그런데 왜 운동은 금지시키자고 안하냐?
게임은 행동중독중 하위권으로 알고 있음.
운동중독은 현재 와서는 행동중독이랑 약물중독의 중간점에 있더라 그래서 몇년 전에 약투 폭로 있을때 많이 다루어졌고
그럼 더더더 위험한거잖아 ;;;;;
그거야 그정도로 운동 가능한 사람은 전체 인구 중에서 한줌이니깐.... 다른 XXX는 왜 금지 안하냐! 라고 하는 거야말로 금지파가 좋아할 논리임. 그런거 다 질병코드 부여하면 정신과 의사들만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