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5~30화는 도저히 좋은 부분 못찾겠고 n25화는 이게 무슨 음식물 쓰래기 이하의 이야기냐 n저기서 아무도 토미노옹에게 저건 아니에요 한마디 해줄 사람 없었냐고 존나 신랄하게 까네 ㅋㅋㅋㅋ
z건담이 이야기가 좀 난잡하긴함
단순 난잡하면 모를까 이야기 할만한 이야기도 없고 개연성도 엉망 진창이고 내용도 없는 쓰래기라 까더라 최대한 좋게 보려 해도 저 구간은 좋은말 안나온다고
다들 고평가하던데 난 진짜 별로였음 등장인물이나 세력은 너무많고 대사는 쓸데없이 난해하고
ㅇㅇ 토미노 본인도 V건담은 볼게 못된단 소리를 했지만 V건담 이전의 Z건담부터 Z건담의 토미노 에반게리온의 안노라는식으로 봐선 안되는 Z와 에바를 만든 두명의 감독이란 의미로 이야기 할 정도로 Z 자체도 지나치게 우울하고 전작의 부정으로 인해서 전작의 장점은 전부 날려먹은 이야기가 되버렸음 그런 Z에서 피페한맛을 즐기던 사람들이 에반게리온의 피폐함으로 이어졌다 볼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