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 다 검정에 금테두리 베이스 디자인, 오메가 등등과 다르게 듬직한 중량체 디자인임.
- 오메가몬과 연관있음(직속 후배 겸 조그레스 / 라이벌 겸 안티테제)
- 로얄 나이츠 연관있음
- 인간형 용가리 타입. 근데 그건 주역들이 죄다 그러니 패스합시다
- 궁극체 위의 최종진화체가 뭔가 성의없음
(칼 하나 들려주고 색놀이 / 칼 하나 들려주고 날개피고 끗)
- 둘 다 원시고대 뭐시기.
(고대종 / 프로토타입)
걘적으론 하반신만 보면 거의 황드 리메이크가 알파몬으로 보인다는데 한표.
사실 워글 리메이크인 샤인그레이몬보다 쟤네 둘이 더 비슷해.
황제 드라몬에게 묻는다 왜 신극장판에서 신폼이 없었지?
네이놈 황제드라몬! 감히 고오결한 선배님을 칼셔틀로 사용한 죄! 최종진화는 색놀이에 액션고자! 주역인 신극장판 조지기! 신극장판에서 신규폼 없음! 엑항 없음! 트라이에선 단역 빌런으로 쳐맞다 터지기! 를 선고한다!
둘 다 디자인컨셉이 오메가몬의 안티테제? 그런걸로 삼고 디자인했던 흔적일까
알파몬이야 그게 컨셉이고 황드도 오메가몬과 전혀 다른 이미지로 가야 했을테니 아마도?
둘다 기본 오메가몬보다 강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