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라는 게임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있는게 1일차에서 눈에 보였는데
그때 시작한게 도박임 그 이후로 눈에 뭘 하는게 딱 직관적으로 보이는 도박만 하는 거고
야 마크 처음에도 그랬고 아크도 그렇고 처음에 뭘 하는지 전혀 몰라서 이해 못하다가
게임 중반에 뭘 이해하면 그때부터 뭔가 하는게 보이는 타입의 사람임
시야가 동굴시야에 보이는 것만 집중하는 타입이라서 게임 이해도 떨어지는게 사실이라
아마 오늘 공기 읽는다는 글 제목도 어제 슬슬 일하라고 욕먹는 거 알고 있어서 쓴 거 일 듯
지금 슬슬 여기에서도 저러는 거 별로 안좋게 보는 애들 많은 것 같은데 너무 미워하지는 맙시다
여기 글 쓰는 사람들 중엔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거임. 근데 분명 문제로 삼는 사람이 나올 문제인것도 사실이고.
첫날에 의외로 카지노는 엄청 후반에 감 왜 죽는지 몰라서 출혈로 병원에 계속 있었지
미워할리가 근데 올게 왔다는 것도 부정 못해서 ㅋㅋㅋㅋ
시시롱은 뭐라고 해야 하나, 그냥 마음껏 놀게 해 주고 싶은데 어느정도 선은 지켜주길 바란다는 느낌이 좀 있더라. 그래야 리스너랑 안 싸운다는걸 아니까. 말하는 톤 들어보면 네네치한테 조금만 얌전하게 놀자 하는 톤임.
어제도 찾겠다고 돌아는다니던데 맵 볼 줄 몰라서 그냥 마크 뜨면 가다가 상황 끝나있고 반복이라
말 그대로 분위기 읽고 뭘 해야 하는지만 알면 또 개꿀잼 각 나올 거 같으니까 기다려주면 좋을듯
신입받아랏
사시미오
첫날에 의외로 카지노는 엄청 후반에 감 왜 죽는지 몰라서 출혈로 병원에 계속 있었지
사시미오
까불다가 스바루한테 맞음 -> 출혈걸림 -> 상태이상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걍 돌아다니다 급사 or 사고당해서 죽음 -> 병원감 이거 계속 반복만 했음..
맞다... 둘째날부터 카지노 타령하던게 뇌리에 박혀서 그런가 완전 잘못기억하고 있었네... 괜히 나쁘게 이야기해서 죄송...
첫날 계속 죽어대는거 봤으면서도 이틀자부터의 이미지로 첫날 기억을 왜곡한듯.. ㅈㅅ....
어제도 찾겠다고 돌아는다니던데 맵 볼 줄 몰라서 그냥 마크 뜨면 가다가 상황 끝나있고 반복이라
신입받아랏
말 그대로 분위기 읽고 뭘 해야 하는지만 알면 또 개꿀잼 각 나올 거 같으니까 기다려주면 좋을듯
그래도 카지노에 대해서 쌓아 놓은 게 있어서 카지노 관련한 범죄 시작되면 그거로 서사 하나 만들 수 있어서 좋을듯.
여기 글 쓰는 사람들 중엔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거임. 근데 분명 문제로 삼는 사람이 나올 문제인것도 사실이고.
지금 얘가 알고있는게 '위치 찍히면 거기로 간다' 뿐이라서... '거기서 상대가 도망치니까 쫓는다' 가 인풋이 안 돼 있음.
맵에 찍히는 마크들이 뭐가 뭔지도 몰라서 ㅋㅋ
지금와서는 보탄이나 고자루 같은 맴버한테 부사수로 라루쯤 딱 붙여놔야 될 것 같음
아까 보탄이 따로 불러서 얘기할땐 철렁했는데 그 후로는 뭔가 하려는거 보여서 다행임
린드🎹
시시롱은 뭐라고 해야 하나, 그냥 마음껏 놀게 해 주고 싶은데 어느정도 선은 지켜주길 바란다는 느낌이 좀 있더라. 그래야 리스너랑 안 싸운다는걸 아니까. 말하는 톤 들어보면 네네치한테 조금만 얌전하게 놀자 하는 톤임.
저번주 홀로 방송 잘 없을때 그타 연습 하던거일텐데 리글로스는 너무 바빳고
미워할리가 근데 올게 왔다는 것도 부정 못해서 ㅋㅋㅋㅋ
안 미워 ㅋㅋㅋ 차라리 누구한테 배우면서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여기선 카나데가 저렇게 행동해서 밉다기보단 걱정하는 입장이 많지.
솔직히 재미있는 장면도 잘 뽑아주고, 즐거워하니 좋지만 이게 합방이다 보니 걱정되는 부분이 있지 ㅜ
딱 초년생 조카보는 기분이라 ㅋㅋ 실수하는게 공감되기도하고 ㅎㅎ
난 귀엽다고 생각해
재밌는건 맞는데 다른 멤버들 팬 입장에서 보면 일 하나도 안하고 놀기만 할거면 경찰하지마 라고 말나와도 이상하진않지. 어제 크로니도 의도한건아니지만 일안하고 도망다니다가 미코치한테 급료나오니까 일하란 소리 들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