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가고 싶은데 대열 짜놓은거 흐트러질까봐 n갈수도 없고 n멀리서 보는 그런 느낌이야고생이다 ㅠㅠ
한번쯤은 괜찮을텐데 ㅎㅎ
그래도 다들 남아준거에 굉장히 감동한거 같다
성장해서 이제 스스로도 잘 하는 갱 멤버들을 보며 감상에 젖는 중
토와 유니온 다음에 한탕 더할라고 쿨까지 재는거 같던데 ㅋㅋㅋㅋㅋ 막날까지 성실 그자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