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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옥으로 보내려다 지옥으로 가버림
사람들이 믿지 않으면 말짱도루묵임 해명은 완벽히 해도 내가 싫어 안믿어 해서 이 지경까지 된거임
타블로:못믿는게 아니라 안믿는거잖아요
대성도 저걸로 아직까지 욕먹고있지않나 ㅋㅋ
그놈의 포주는 악질적인 루머라고 반박해도 계속 씹어댔지, 그러다 할말없음 야!! 그래도 김치전 비호감이긴했잖아!! 정준하 비호감맞잖아!! 이러면서 물타기시도하고
저거 이천년대에 한번 해명 끝나지 않았었나
또 저 쓰레기 색히 발이구나.. 이제 욕해도 고소당할일은 없겠네. 쓰레기녀석
남 지옥으로 보내려다 지옥으로 가버림
저거 이천년대에 한번 해명 끝나지 않았었나
루리웹-4639467861
사람들이 믿지 않으면 말짱도루묵임 해명은 완벽히 해도 내가 싫어 안믿어 해서 이 지경까지 된거임
지정생존자
타블로:못믿는게 아니라 안믿는거잖아요
타진요 생각하면 아직도 저 이야기를 근거로 무지성 욕 박는 사람이 있는 듯 함
타블로도 타진요에게 해명 계속했었지.
주병진 처럼 재판으로 무고함을 인정받아도 대중속의 이미지가 망가진건 복구할 수 없으니까.
저거 허구헌날 정준하씨 안티가 금지어 회피해가면서 ㅈㄹ함 아직도
??? : 비호감이라서누명을 벗지 못하는거니 본인 책임임
애초에 홍보로 이름을 올린게 문제다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아서 어쩔수 없지.
대성도 저걸로 아직까지 욕먹고있지않나 ㅋㅋ
대성이 건물주였고 세입자가 몰래 그런쪽 사업했다 그랬나?
그렇게 수사를 시작했는데 성매매한 건물은 대성 소유 건물이 아니었다고 함
해당 건물에서 ㅁㅇ 거래와 투약 등이 이뤄졌다는 의혹, 대성과 친분이 있는 연예인이 방문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은 "그런 사실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성매매도 대성의 건물이 아닌 외부 숙박업소에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엥 그럼 사건에 어떤 방식으로든 관계가 아예 없던건가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음 건물에서 뭔가 불법적인 일이 있었던것같기는한데.. 아무튼 무혐의로 끝나긴함
정작 이제와서 보니 대성이 아니라 같은 그룹 딴 놈이 하고 있었네
아에 대성건물이 아니구나
정리해보면 유흥 주점은 대성 건물에 있던게 맞다. 성매매 업소는 아니었다. 대성이 몰랐을수 있어서 무혐의다 이 정도인듯?
또 저 쓰레기 색히 발이구나.. 이제 욕해도 고소당할일은 없겠네. 쓰레기녀석
그놈의 포주는 악질적인 루머라고 반박해도 계속 씹어댔지, 그러다 할말없음 야!! 그래도 김치전 비호감이긴했잖아!! 정준하 비호감맞잖아!! 이러면서 물타기시도하고
저게 진짜였으면 지금 공중파에 발도 못 붙이지
언론윤리란건 기사도 같은건가봐
안 지켜도 그만인 것?
기사 첫 줄에 기자 이름 보자마자 ㅅㅂ소리부터… 잘 나가는 연예인들 이미지 나락간 거 보고 얼마나 많은 연예인들이 가짜기사 쓰지 말아달라고 돈을 줬을까?
지는 못 견뎌서 살자해버리는 유리멘탈 개졷밥 새끼가 ㅋㅋ
정준하가 금지어였던 광기의사이트
저기 휘둘려서 정준하 존나 욕했던거 반성못하고 요즘도 똑같은짓을 반복중
그 새끼들은 야갤이랑 한 몸이라니까 ㅋㅋ
요즘 누구누구 나락각 보이면 바로 그때 정준하한테 했던짓들이 반복되더라. 사람을 죽인 살인마도 아닌데 너무 심하게 욕하고 저주하는건 좀 아닌 것 같음.
가로세로 찢어진김에 갈아서 개똥이랑 섞어버렸어얗되는데
그러니까 오늘 그 유튜버와 관련된 선날에 낚여서 욕박은 애들이 가세랑 똑같은놈들이다 이거지???
저때만큼은 김태호의 고집이 완전히 옳았음. 그리고 한때 유게도 정준하 이름 자체가 금칙어였을 정도로 정준하를 씹어먹던 곳이라는거
저 기레기 언론사에서 짤린 이유가 유재석가지고 기사장난치다가 퇴출당함. 그뒤로 계속 찌라시 똥뿌리다가 가세연에 픽됨
루리웹 흑역사
저 시절 유게에서 정준하는 숨만 쉬어도 개같이 까이던 시즌 아닌가
노홍철 주식건도 노홍철이 진상 밝혀도 까던 시대였대
정준하가 노홍철에게 강제적으로 주식을 하게 만들었는가? = X 정준하가 무도 제작진들에게 주식을 추천해줬는가? = X 정준하 혼자 몰래 주식을 팔고 이득을 봤는가? = X 진짜 주식사건은 정준하가 개억울한 사건이였지 ㅋㅋ 오죽하면 노홍철도 무도 끝나고 해명했겠어
무도에서 너무 억울하게 노홍철이 연기하고,(08~10년정도까지) 정준하가 미안해하는거만 보여주니까 그땐 그게 진짜인줄 알았으니
확실히 그때 주식으로 정준하 욕했던 사람을 까기엔 무리가 있음. 진실이 밝혀진게 무도가 끝나고서야 밝혀졌다보니. 지금 까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저때부터 쯔양에 이르기까지 하나 바뀐 게 없음
맘에 안 드는 연예인 뭐 하나 껀수 생겼다 하면 제대로 된 거 뭐 하나 드러나지 않았어도 조리돌림하고 욕하고 인격모독에 비추 테러까지 내가 루리웹을 하는 건지 일,베에 잘못 들어온 건지 모를 지경이었다니까
쯔양만으로 끝남 아니요 곽튜브로 똑같은 짓 을 또하고 있음 남까내리고 뒷말하기 좋아하는건 인간 본성인듯 그냥 본성대로 사는 짐승들과 다를게 없음
선동많이 당햇지.... ㄹㅇ
아 이거 김용호가 최초로 보도한거였어? 지금 처음 알았네 ㅋㅋㅋㅋㅋ
당시에는 진짜야? 하면서 나도 놀랐었던 기억이 있기는 함
주식사건도 본인의 선택인데 잘못된 정보가 많이 퍼졌지
무도에선 정준하가 잘못한거처럼 편집하고 이야기해서 나중에 몇년전에서야 노홍철씨가 스스로 자기 욕심때문에 익절 못한거라고 해명하고 그제서야 드러난거니따
김용호 대가리 깨져서 뒈졌잖아?
카광은 김용호 장례식 갔나?
죽어서도 일말의 동정없이 가로로 떨어졌나 세로로 떨어졌나 조롱당하고 추모는커녕 잘죽었다는 말만 나오는걸보면 참..ㅋㅋ 이런 머같은 인생사가 있나싶다 오히려 불쌍해지기까지 할정도.. 하지만 성불은 하지말길
유게 척살령이 이렇게 무서움
포주나 구라인줄 처음 알았네 김용호 이름 들어 가니까 바로 해명 믿어 지네 머릿속 한켠의 정준하에 대한 혐오감이 사라진듯 진작 알았으면 무도 조금더 재미있게 봤겠는데......
유재석 → 유흥업소에 자주 갔다고 까임 → 노래방, 나이트클럽 간거였음 정준하 → 성매매업소 사장이라고 까임 → 성매매업소 사장이 멋대로 정준하 가게를 지 가게마냥 홍보한거였음 대성 → 소유한 건물에 매춘이나 마1약거래가 이뤄졌다고해서 까임 → 무죄도 아닌 무혐의로 끝남
걍 홍보하고 월급만 받았었구나
기록 말살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다시 언급되는것도 불쾨하군
그런데 아직도 포주나 믿는 인간들이 남아서 퍼뜨리기도 하는지라 해명을 위해서라도 언급이 필요할 때가 있음
이사이트도 댓글 털면 수백명 잡혀갈듯 대놓고 욕부터 박았으니
김용호 그 새낀 뒤질 때조차도 민폐였지. 원룸에서도 사람 죽었다고 하면 거저 준다고 해도 찝찝하다며 입주 안 하려고 하는데 왜 호텔에서 뒤져서 호텔 매출을 떨구고 지랄이야. 뒤질거면 산에 들어가 등산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가 뒤져서 배고픈 산짐승들의 일용할 양식이나 구더기들 영양간식이나 될 것이지.
암 어 핌프 넴드 슬릭빽
정준하 까는건 김치전만 가져와도 충분한데 ㅋ
출처가 김용호라는 점에서 의심스럽고 직접 운영한 건 아니라니 포주라는 건 과할 수 있지만 아예 접대부가 있다는 걸 몰랐다는 게 가능한가? 한국에서 '가라오케'라고 불리는 가게들 대부분 접대부가 있는 걸로 아는데. 심지어 접대부 안 쓰고 준법 영업하겟다는 가게가 신문 기사로 나올 정도이고. https://m.news.nate.com/view/20130701n16010?mid=e01 우선 이곳은 접대부 뿐만 아니라 '3무 업소'를 표방하고 있다. 첫째, 도우미나 보도 아가씨 금지. 둘째, 영업직원과 수수료 금지. 셋째, 팁 부가세 봉사료 카드수수료 등 금지다. 이는 그동안 유흥업소의 관행이자 불법적인 요소는 모두 없애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유흥업소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철인'의 전망에 대해 회의적이다. "한국 남자들은 여자 없이 절대 술을 먹지 않는다. 누구는 접대부를 고용하고 싶어서 하나?" "영업진이 없는 가라오케는 절대 성공할 수가 없다. 손님이 없을 것이다." "팁도 없고 카드수수료까지 없으면 도대체 업소는 어떻게 운영하고 이윤은 어떻게 남기나?" 일부에서는 '철인클럽'의 영업전략이 너무도 파격적이어서 '미친 가라오케' '바보 가라오케'로 부르기도 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비판에도 불구하고 유흥업계가 초미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이다. =================================================================== 야심차게 접대부 없는 가라오케를 해보겠다는 이 주점은 얼마 되지 않아 돈 받고 놀 여성을 구한다는 광고를 냈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72443805 구인을 담담하고 있는 마도카 씨는 "새로운 개념의 건전한 술집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히고 있다. 대외적으로 이 업소는 접대부와 영업직원, 팁과 봉사료가 없다고 표방했다. 대신 여성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미니클럽 공간을 만들었다. 마도카 씨는 이것만으로는 한국의 고착화된 유흥문화를 바꿀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결국 돈을 주고서라도 여성클럽 공간을 채우겠다는 것이다. 마도카 씨는 "구인광고를 올리기가 무섭게 정말 놀아도 돈을 주냐는 전화와 이메일이 쇄도하고 있다"며 "믿기 어렵겠지만 정말 아무 일도 안해도 되고 돈도 준다. 알바는 물론이고 여성들에겐 맥주와 칵테일도 무제한 무료"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철인클럽의 알바모집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 유흥전문가는 "접대부가 없다 보니 일단 여성들이라도 모아보자는 속셈 아니겠냐"면서 "자연스럽게 부킹문화를 만들겠다는 물량공세식 마케팅"이라고 지적했다. ==================
그래도 이쪽은 최저시급으로 구하는 거라 진짜 접대부는 아닌 것 같긴 한데 이후로 검색되는 게 없는 걸로 봐서 문 닫았거나 영업방침과 이름 바꾸고 운영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 이런 업계에서 일하면서 가라오케라고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가게가 접대부가 없다든가, 본인 말로도 잠깐이나마 홍보를 맡았던 사람이 접대부의 존재를 몰랐다고 하는 건 너무 순진한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