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카프카도 그 예가 아닌가 싶긴 함..
일단 작중 초반 시점에의 카프카는 대괴수의 힘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 사이다 주인공 처럼 보이다가.
정작 정체가 밝혀진 뒤로 조연들에게 비중을 뺐기면서 홀대 라인 주인공이 된게 참 아쉽다고 생각함.
처음 봤을때는 진짜 이런 카타르시스 주인공이 많이 나와야 되는데 라고 기대했는데 어쩌다가 이렇다 됬을까...
바로 카프카도 그 예가 아닌가 싶긴 함..
일단 작중 초반 시점에의 카프카는 대괴수의 힘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 사이다 주인공 처럼 보이다가.
정작 정체가 밝혀진 뒤로 조연들에게 비중을 뺐기면서 홀대 라인 주인공이 된게 참 아쉽다고 생각함.
처음 봤을때는 진짜 이런 카타르시스 주인공이 많이 나와야 되는데 라고 기대했는데 어쩌다가 이렇다 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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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길 잘못 들어갔다는 느낌이 들긴 함 ㅋㅋㅋ
작가가 길 잘못 들어갔다는 느낌이 들긴 함 ㅋㅋㅋ
주인공이 너무 쎄니까 갑자기 너프 먹이더니 ..
키코루? 키루코? 구할때까지만 딱 볼만했음
괴수형 디테일보면 그리기 싫게 생기긴햇음 그렇다고 홀대하는게 말은 안되지만 ㅋㅋㅋ
초반만 재미있고 후반은 다른애들 빵야빵야하는걸로 주인공 위주스토리 전개가안됨 그래서 집중이안됨 고로 노잼각으로 들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