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시켜먹던 중국집이 있었는데.맛이 괜찮아서 자주 시켜먹었다.
특히나 쟁반 짜장이 푸짐해서 자주 시켜 먹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퀄리티가 형편없어지면서
안 시켜 먹게되더라. 그래서 한동안 잊고 있다가오늘 다른데 시킬려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다시 시켰는데.
와....
말라 비틀어진 면에다가. 해산물도 전과는 달리 너무 없어졌드라고..
그리고 가격도 2인분에 2만원...
손님이 와서 시켰는데. 음식 온거 보고 나서
진짜로 내가 미안한 마음이 확 들정도로 형편이 없어졌드라..쩝..
진짜로 전에는 괜찮은 중국집이 였는데.이제는 시키지말아야할 집으로 변한거같아서 마음이 싱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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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당한 기분일까. 아니지 짝사랑 청순녀가 어느샌가 쿠소비치로 돌변한 기분이겠지.
사장이 바뀌었나?
그대로야 ㅋㅋ
주방장이 이적시장 갔나보네
그대로이심 ㅠ
Ntr당한 기분일까. 아니지 짝사랑 청순녀가 어느샌가 쿠소비치로 돌변한 기분이겠지.
비유 좋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