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의 못을 나타의 핵심지역인 밤의 신 나라에 배치하여 심연을 정화하는 토템으로 써먹고.
종려의 언급을 들으면 사실상 지방관직이나 다름없는 집정관직을 나타 인간들이 가장 강한 인간에게 선출하도록 자치권 부여.
근데 겨우 이것만으로 심연을 막아내라는데 천리가 뭐 직접 강림해 도와주든 군대를 보내주든
아니면 다른나라 집정관들에게 압력 넣어서 지원을 하게하든 해야하는거 아님?
나타 마신임무를 보면 막말로 싸움만 잘하면 애들도 투입해서 싸우도록 하는등 심연에 처절하게 저항하는데 천리는 너무 무심한거 같음.
몇개 지원만 던져주고 '나 할일 다했다.' 하는 꼴이니.
나타 문제도 켄리아 멸망 이후에나 생긴거라 그전에는 신경안쓴거아닐까
엥 천리뻗어있는거아님?
켄리아 멸망 그 이전에는 하늘의 지원이 크게 있다는 언급이 없음.
지금이야 뻗었으니 각자도생이지만 켄리아 멸망 이전에도 천리의 커다란 지원이 있다는거 못들었음.
똥개 연탄이
나타 문제도 켄리아 멸망 이후에나 생긴거라 그전에는 신경안쓴거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