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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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기에 저걸 박네....
음 뭔가 너무 못보던 타입의 그림이라 그런 느낌이 든다기보단 황당함..
일본 사창가 창녀를 저렇게 박아버리니 더더욱 걸ㄹ 같지..
저걸 저기에 저만한 사이즈로 왜 박는 거임 대체?
으아...참 실존인물이라뭐라못ㅈ하겠고진짜
멋있지도 않고 의미가 있어보이지도 않고 괴상하기까지 하네
디자인 센스 개 힙하네 ㅋㅋ
...와 저기에 저걸 박네....
으아...참 실존인물이라뭐라못ㅈ하겠고진짜
음 뭔가 너무 못보던 타입의 그림이라 그런 느낌이 든다기보단 황당함..
디자인 센스 개 힙하네 ㅋㅋ
저걸 저기에 저만한 사이즈로 왜 박는 거임 대체?
멋진 줄 알았겠지
하면 기분이 좋대
전남친이 말을 좀 심하게 했는데 많이 특이하긴 하네..
멋있지도 않고 의미가 있어보이지도 않고 괴상하기까지 하네
문신 자체도 그런데 문양도 하필 용보다 더 거부감드는 ㅋㅋ
저거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일본 게이샤 아님?
부엉가이거
일본 사창가 창녀를 저렇게 박아버리니 더더욱 걸ㄹ 같지..
그러니까 혹시 몰라서 게이샤 찾아보니까 그게 기생 맞네 ㅋㅋㅋ
뭔가했는데 일본 ㅊㄴ야?
뭐 정의를 찾아보니 기생집에서 악기 땡기거나 춤추거나 노래하는거라는데 직설적으로 그걸 말하는거지 뭐 그걸 허벅지에 대문짝만하게 그려놨으니...
인간 도화지네
저건 대놓고 그렇긴하네
아니 진짜 차라리 꽃이나 동물을 하지 ㅋㅋㅋㅋㅋ
야쿠자가 자기 여자한테 억지로 이레즈미 문신 도배시켜서 못도망가게 하는거같네 ㅋㅋㅋㅋㅋ
음...뭔가 전남친 분 말에 공감되기보단 좀 황당한 느낌이 더 크네 저거...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위치에 저런 문신을...?이런 느낌...
저기보다 지능 검사부터 우선시 해야할거 같은데....
데이트하는데 자꾸 시선이 느껴지면 좀 그렇지 ㅋㅋ
니가 요시와라 오이란이냐
오이란 하면 귀칼이랑 좀랜사부터 떠오름
힙하다
문신하고 싶은 거 하는 건 자유. 본인이 지울 필요 느껴 지우는 것도 자유. 겜을 하건 야동을 보건 문신을 하건 타인의 삶은 냅둬 걍.
문신 자체가 본디 범죄자에게 범죄자의 각인으로 새긴게 원조입니다. 나 막나가요. 나 사회랑 담 쌓았으니 나 건들지 마쇼. 를 몸으로 표시하는거랑 마찬가지인데 충분히 참견할 이유는 있지
괜히 일본에서 레터링이나 작은 타투도 아무튼 이레즈미랑 같은 취급 하는게 아님
옷으로 가리고 다닌다면 말이지.
아니 저 문신은.....
대체 무슨 의미로 저걸??? 완전 감도 안오네
전남친이 착한사람이네 사회적인식이랑 자신의 의도를 혹시 못알아들을까봐 정확하게 말해주네 ㅋㅋ
그냥 커다란 꽃도 별로 인데...
확실히 아무리 좋게 봐도 저건 좀 아닌거 같음.....
어휴....
품행이 가벼운 문신녀들 몇 번 보면, 아 마냥 편견이 아니구나...이런 생각 들더라
https://youtu.be/hmcItN7u7tU?si=2GRsIWqF7iNxCYYa "나는 나름 이유가 있어서 문신 했지만, 문신한 남자는 양아치 같아서 싫어" 지금까지 본 최강.
디자인이 허벅지가 아니라 딴대했으면 힙한데 허벅지에 저걸? 구려..
자유의 나라 미국도 문신하면 아니꼽게 보는데 유교의 나라에서 저정도의 문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