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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말자체를 저렇게 하시니까 자연스럽게 나오는 부류라 영업멘트긴 한데 위화감이 없는 경우 같음
압도적인 인싸력에 정화되어버리는 느낌이다...
말의 의도나 진의를 따지는 게 아니라 순수하게 타인과 하는 즐거운 대화라는게 저런거지
압도적인 인싸력에 정화되어버리는 느낌이다...
평소에 말자체를 저렇게 하시니까 자연스럽게 나오는 부류라 영업멘트긴 한데 위화감이 없는 경우 같음
무슨일이야!
말의 의도나 진의를 따지는 게 아니라 순수하게 타인과 하는 즐거운 대화라는게 저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