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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화질이 열화되어가는느낌이야!
중식쪽은 오히려 안셰프보다도 백종원이 기본적으로 더 아는 느낌이더라
??? : 원래 공략본(프렌차이즈) 배포하려면 저점, 고점을 다 알아야 해요
그거랑 별개로 백종원이 모든 분야를 다잘알지만 중식은 특히 더 잘안다.
방송으로 일부만 접했다면 뭐 충분히 나올 법한 반응들이라
백종원 방송만 봐도 중식은 현지가서 대화하면서 로컬 찾아다니면서 공부하는 수준이라
뭔가 화질이 열화되어가는느낌이야!
Ludger
그거랑 별개로 백종원이 모든 분야를 다잘알지만 중식은 특히 더 잘안다.
데이터가 풍화되는건 상식이잖아?!
이때 모습이 귀여움과 핸섬이 있어
백종원이 음식을 모를리가 없지 식당집 차린거부터가 전국적으로 맛집 돌아다니다가 차린건데 ㅋㅋㅋㅋㅋ
중국 음식 탐방하는 방송도 찍었지
방송으로 일부만 접했다면 뭐 충분히 나올 법한 반응들이라
??? : 원래 공략본(프렌차이즈) 배포하려면 저점, 고점을 다 알아야 해요
그래서 레이드도 저점 고점 다 아시는건가
공대장 출신이시니 다 아시겠지
오공블랙
그 탱커분 공대원 아니였음? 취업해야하니까 공대 못하게되서 고용한걸로 알았는디
아 그분 탱커 공대원이셨구나 감사합니다 이제 제대로 알겠네요
엄청 대단하잖아..
머리도 엄청좋음 저 많은정보를 세세하게 다 기억하니
그리고 방송이랑 사업 하면서 이동하는 차량에서 게임도 어느정도 깊게 하시는데 진짜 초인인것같음 ㅋㅋㅋ
어느정도가 아닌게 업적 트로피 다 따더라고...
이미 지식주머니 든든한데 ㅋㅋㅋㅋㅋ
백과사전식의 맛 데이터를 가진 듯
대충 백종원 산체스 짤
중식쪽은 오히려 안셰프보다도 백종원이 기본적으로 더 아는 느낌이더라
킹룡이빨요정
백종원 방송만 봐도 중식은 현지가서 대화하면서 로컬 찾아다니면서 공부하는 수준이라
백아재 맛있다하면 중국 전역을 다가봤을걸. 보통 셰프들이야 자기가 수련하는데 오래 있기 마련이지만
안셰프는 좀 스페셜리스트일테니..
일단 어떻게보면 중식에 가장 진심이고 ( 집에 중식 화구 있음) 요리에 대한 삶의 경험치가 훨씬 높긴하니까
중국에서 음식점할때 직원이 몇십명이더라 ㄷㄷ
다시 봐도 참 악의적인 편집이야
머 잘 모르면 의심할수야 있지 일단 대외적으로 알려진건 프랜차이즈 사업가니까 이상한 생각은 아닌듯함
누가 비유했던건데 자기가 서양철학 논문 심사받는데 동양철학과 교수가 와서 에이 동양철학과 교수가 내 분야 잘 모르실텐데...하는 느낌인건데 동양철학과 교수도 서양철학 소양이 차고 넘치는 것과 같다고
백종원의 이미지는 프차 사업가 골목식당 마리텔 등으로 만들어진게 많다보니 선입견이 생기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함.
확실히 맛피아는 나랑 같은 전공인 사람에게 평가받고 싶다 이런 느낌인데 트리플스타는 내가 한 요리를 알만한 깜냥이 되는가? 라는 의도가 보여서 결이 다른 거 같음
아무래도 전업 셰프보단 사업가에 가까운 사람이라 자신이 평가받고 싶은 방향성이 다를지 모른다는 걱정정도는 할만한데, 한식대첩 같은걸 보면 확실히 많이 먹고 많이 경험해본 티가 나는 사람이기도 함.
이대였나 라멘집 하던 사람도 백종원이 평가한다니까 표정 개썩어서 '저 분이 라멘을 아세요?' 이러다 칭찬해주니까 바로 저분 대박이다 이럼ㅋㅋ
라멘이 고급 음식이었나? 그냥 무난한 음식 포지션 아님?
원래 무지하면 자기가 아는게 전부인지 알고 한참더위에있는 사람을 무시함 중3짜리애가 학교에서 공부짱이라고 물리학 교수보고 수학풀줄아냐고 대드는격이지
안 먹어본 음식이 있으면 먹으러가고 레시피도 재현해볼 사람
프렌차이즈로 문어발 장사할려면 진짜 별에별 고점 저점음식 다먹어봐야될..
진짜 요리만화에 나오는 심사위원같은 사람이 현실에 있음;;
최현석도 고졸출신 국내파라 내려침 받으니까 백종원은 더하겠지. 백아재 본인이 겸손하기도 하고
해외 맛집 돌아다니면서 먹는 프로를 몇 년씩 했고 또 하고 있는 데;;;;;;;;
백 회장님임 사먹기도 하고 사주기도 하고 얻어먹기도 하고 모자랄 양반은 아님
밥 먹을 때마다 해외에서 먹는 거 보면서 먹는데 참 다양하게 많이 드셔
인생의 상당부분을 먹고 겜하는데에 투자한사람이잔아
사바용 소스 맞췄을때 돌아이 반응 (실제로 사바용으로 한거 맞음)
분신 100개로 맛보고다니는데 어캐 이기냐고.
포방터시장에서 사람죽이고 시신을 삶은 종원은 몇종원이더라...
아무래도 전업이 일반적인 식당 조언, 솔루션이랑 프랜차이즈 사업이니 대중적인 입맛으로 보일 순 있는데 요리연구나 스푸파하는 거 보면 내공이 장난 아닌 양반인 거 알 수 있긴했을텐데
ㄹㅇ 식당솔루션이나 마리텔적인 이미지만 보면 대중요리사 아니냐 싶을 수 있는데 스푸파보다보면 뭔 음식하나 먹기전부터 먹고난후까지 입담이 끊이지 않음 다른나라 요리도 웬만큼은 먹어봤구나...하고 느낌 반대로 나는 백종원이 고급요리쪽은(파인다이닝에서나 나올법한요리들...)은 어떻게 잘아는지 좀 신기함
음식에 관심있고 돈많으니 고점도 많이 경험한거죠...마리텔 같은거 이전에도 알음알음 티비에 종종나오고 업계 유명인이니 교류도 많았을거공6
저거 악마의 편집이란 얘기도 있음
왜 누가 뭐라고그랬는데?
파인다이닝 자체를 싫어한다기보단 골목식당마냥 파인다이닝이라면서 요식업 대충하는 그런 분류 싫어하는 쪽 아니었나?
그래서그런지 저 블라인드테스트는 심사위원을 평가하는거같았음 눈가리고 이거 먹어보고 뭔지 맞춰봐 ㅋㅋ
애초에 금수저고 백종원아빠가 미식가였더라
"재단"
두번째 사람은 안성재 제자라서 그런거일텐데
이거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화질풍화가
백종원에는 별 감정 없었는데 유튜브 댓글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거의 재림예수나 메시아처럼 추앙해서 좀 그럼. 유독 백종원 비판하면 비추 무더기로 먹이고.
시대별로 장르별로 그런사람이 꼭있음 차피 영구천하아니니까 넌씨눈 소리하지말고 그런갑다하믄됨 그 앞에있는 비틀즈 엘비스같은 사람들은 어찌 참았음?
흠
페이커는 어케 참았고 손흥민은 어케 참았고 백종원은 어케 참았고 김연아는 어케 참았냐?
시대별로 장르별로 또 커뮤니티별로 다름
장사를 대중음식으로 하는거지.... 음식 먹는 거 보면 진짜 안 가림 이게 백종원 가장 큰 재능일듯
백종원이 요리개발자로서 거품인 이유가 저거임. 지식이 어마어마함. 근데 그 지식만큼 본인이 개발하는 요리 수준이 안 됨. 가성비를 목적으로 만든다는 걸 감안해도 맛의 질이 떨어짐. 즉 내가 보는 백종원의 본질은 요리에 재능이 없지만 존나 열정 가득한 요리에 미친 탑티어 요리 오타쿠. 근데 현실적으로 대중에게 인식되고 있는 이미지는 요리의 신. 이미지 마케팅의 중요성.
교익이니?
그....요리개발자가 아무리 잘 만들어도 프렌차이즈화 시키는 순간 그건 그 사람의 실력이 아니게 되잖음 그 사람 손탄게 아니라 정량화 시켜서 레시피대로 조리만 하면 되는 식으로 만드는게 개발자인데 백날 만들어도 만드는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 개발자의 실력과는 별개로 프차 경영인으로써 관리가 안된다고해야지....그논리면 한강물라면 만드는 사람이 있으니 라면 개발자들도 능력이 떨어지고 거품이라 평가해야됨?
그 밀키트조차 실패하는 사람이 있음 밀키트는 시키는대로만 하면 실패를 할 수 가 없는데 그조차도 실패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도 개발자탓인가?
프렌차이즈 잘운영하는건 경영 쪽 능력인데 그건 다른사람이 채워줌. 회사란게 그런거야.
대중적인 입맛을 맞춘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모르네 ㅋㅋㅋㅋ 애초에 실력이 없었으면 저렇게 장기간 방송&요리 둘다 못잡아요 아저씨. 하다못해 그렇게 난다긴다 하는 쉐프들도 다이닝 하다 폐업 하는데 자기 사업 저렇게 키운 사람을 호구 취급하네 ㅋㅋㅋ
프랜차이즈의 핵심은 전세계 어느 매장에서나 똑같은 맛 나오도록 규격화 단순화 시키는건데 그러면서도 먹을만하게 만드는...
안셰프한테 심사받고싶다 이건 그럴수있지만 백종원심사위원이 알수있을까? 이건좀
의심할만함 현역 셰프가 아니라 사업가니까 ㅇㅇ 요리에 대한 지식은 부족함이 없겠지만, 미슐랭 3스타에 비하면 디테일 캐치하기엔 좀…글치…? 정도? 무시하는 건 아니었음 다들ㅇㅇ 사업가vs셰프면 당연히 보통은 셰프 쪽으로 기울지 나도 ㄹㅇ 백종원이 다 맞추는 거 보고 놀람
그치.. 나도 첨엔 백종원은 그냥 설탕 퍼넣고 감칠맛나는 그런쪽 취향아니야? 파인다이닝은 점수잘안줄것 같았는데? 했었는데..진짜 많이 다녀보고 많이 먹어본사람은 다르더라.
그냥 카테고리가 완전히 다른거임. 까놓고 말해서 백패커에 게스트로 나오는 파브리도 백종원식으로 따라올라면 겁네 힘들다고 하는데 대중적인 입맛을 사로잡고 그걸 유지해서 자기 사업을 저렇게 키운다는거 자체가 평범하거나 못하는 사람이면 못키움. 추구하는 스타일과 포지션이 다를뿐인거지.
영역전개
그것이 바로 나 고죠 백토루의 영역전개다
이 넓은 세상에 괴물같은 고수가 얼마나 많은데 자기가 알고있는게 전부인줄 아는 사람들...
이게 진짜임 ㅋㅋㅋ 오히려 괴물같은사람들과 어울리는 괴물급들은 세상은넓고 고수는 많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은 동네에서 짱이라고 친구들이나 가족이 요리잘한다고하니 마치 그우물이 세계에 전부인거마냥 니가뭘알어? 이런식이지 애초에 급이 안되서 최상위클래스랑 대화조차 해본적이 없으니
하나 하나의 깊이는 그 분야의 전문가 보다 아쉬울순 있어도 지식의 범위가 그냥 바다임 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백종원 파스타집도 있는데ㅋㅋㅋ
사실 롤링파스타는 진짜 저가형 브랜드라 좀 결이 다르긴 함 ㅋㅋㅋㅋㅋ 먹어봤는데 뭔가 이탈리아 보다는 한국가정식에 가까운 느낌이 더 강함
아니 그쪽분야를 모를 수가 없단거
가성비도 잘알아야 만들징
그 외국가서 음식 먹으면서 뭐 설명하는 방송 보면 지식 엄청나던데 ㅋㅋㅋ
무량맛처
백종원 중국 가서 사업도 하고 중식 엄청 배우고 한 사람이라 중국 요리는 모르는게 없을껄
이레저래 많이 먹어봤을텐니..
이거는 꼭 봐볼만 함. 티비에서 유명하기전 EBS에서 나온 방송인데 아직도 보면 재미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nds-nRbGn5k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요리에 진심이 아닌 것도 아니라 여러나라에서 많은 걸 먹어봤을텐데 모를리가. 단지 추구하는 방향이 대중요리일 뿐이지.
백종원 사업가로 알려져서 그렇지 생각보다 맛 연구에 진심인 사람인데다 돈도 많아서 요리에 대한 경험도 많음..미식은 얼마나 다양하게 많은 요리를 경험해 봤는가도 중요한거라..
그 맛이나 소스 기법 등을 일일이 다 기억하는 것도 대단해
최연석셰프 장을주제로만든 첫요리 그때최연석이 음식설명하면서 뭐라그랬냐면 은은하게 한국장맛이나면서 누구나 거부감없이 즐기는 의도로 만들었다 대충 그랬는데 안성제셰프는 그거먹어보고 이도저도 아니고 뭘 의도한지 모르겠다고했고 백종원대표는 심사하면서 딱 최연석셰프가했던말을 그대로 했을때 진심대단하다고 생각함
최현석 요리에 대한 안성재의 평가를 보면 파인다이닝 셰프로써 둘이 지향점이 많이 다름. 그래서 그런 평가가 나오는거
생각해보면 카이막처럼 우리가 잘 모르는 음식을 많이 소개해 주시긴 했죠... 흑백요리사보면서 다시 한번 전문가 소리 들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어디 평론가라는 사람들오면 설설 길꺼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