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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역축제에 더본 딱지가 있으면 가격신뢰가 생기는 정도
스스로 나가는 선택하나만큼은 잘했네
매출 뽀록나고 현금 못 받아서 탈세각 안나오니까 탈주한건가
저러면서 백종원 욕이나 하겠지
한탕 치러 온 주제에 당당하게 자기 의견 제시하는 모습이 참 얼탱이가 없네
이제 저렇게 할수있는거 아니까 안하는 축제가 더 안좋게보이고 그럼
속 시원
스스로 나가는 선택하나만큼은 잘했네
이제는 지역축제에 더본 딱지가 있으면 가격신뢰가 생기는 정도
저러면서 백종원 욕이나 하겠지
속 시원
매출 뽀록나고 현금 못 받아서 탈세각 안나오니까 탈주한건가
빙고 ~
에사크타~~
버러지같은 놈들 진짜
버크셔 국밥은 워랜버핏이 만드나요?
어짜피 다른 축제가서 빨대 꽂을거면서..
한탕 치러 온 주제에 당당하게 자기 의견 제시하는 모습이 참 얼탱이가 없네
양심없는 새끼들이니까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자존심만 세우는 거지.
애초에 저러는 인간들 대다수가 축제 전문 장돌뱅이들이 대부분임.
이제 저렇게 할수있는거 아니까 안하는 축제가 더 안좋게보이고 그럼
사기꾼 놈년들을 지방 행정이 아니라 백사장이 잡고 있으니 어이가 털릴 뿐이네
맞습니다. 축제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지방 행정 9급이 해결해야 합니다. 축제장에서 가격을 생각보다 높게 받는 것은 사기에 해당하며 지방 공무원은 사기죄에 대한 수사권이 존재합니다.
사실 그 지역주민들이 축제장에서 장사하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중요함 그 지역주민이야 계속 장사해야 하니 제대로 준비할 수 밖에 없으나, 타지역 사람이 축제장에 오면 한철장사라 바가지장사할 수 밖에 없죠 물론 지역주민들이 바가지 장사하면? 거긴 망해야죠 ㅋㅋㅋ 요즘 지역 축제가 얼마나 많은데
뺑뺑이 돌리는 9급이 뭔 잘못이 있다고. 이 놈 어디 찔리나보네.
귀욥
닭꼬치를 두개씩 쥐어주고 싶은 귀여움이군
인건비 얘기하면서 키오스크 도입은 거부하는 모순 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안해 안해 그러면 만해를 쓰는 수가 있어유
자칭 애견인이라는 놈들이 강형욱 욕하던게 갑자기 생각나네...
싫으면 나가
백사장 없어지면 다시 원복되겠지...
그래서 이젠 백종원씨에개 김계란을 붙여서 건강 챙겨야 된다고 생각해
원래 공무원들이 귀찮아서 대충 권리 경매 비슷하게 던지면 브로커가 적당히 업자한테 팔아먹고 업자는 허구한날 바베큐니 꼬치니 하는거 대충 차려놓고 창렬장사로 벌어먹던게 예전인데 요새는 걍 더본에 연락때리면 거의 자동사냥 비슷하게 돌아가버리니깐 해쳐먹던 브로커랑 꾼들 말곤 모두가 만족하는 상태인듯
축제 담당 공무원이 평생 축제 하나만 담당하면서 뭐가 할일이 있다고 그런진 몰라도 창의성 발휘해서 컨텐츠 짜낼 생각은 안하고 귀찮아서 막 던지는 꼴이 말같지 않습니다.
아마 진짜 지역상인이 아니라 지역축제마다 돌아다니며 한철장사하는 상인들이겠지; 백종원이 가격 담합이랑 바가지 절대안된다 하니깐 돈이 안될것같아 그자리 나가고 그 지역 사람들이 채웠다.. 아닐까?
맞음.
와 200g 5000원싸다
지방축제 진짜 눈곱만큼도 관심없었는데 백종원 손 닿는 곳들은 가보고 싶다
꼬우면 지들이나가야지 시건방지게 무슨 ㅋㅋㅋ
한철장사 사기꾼들 걍 다 조져야할텐데
사회 곳곳에 이런 개혁이 얼마나 더 필요할까 존내 많을 거 같다
생각해보니 세금도 안 내네 이 나라는 중간상 척결이 열쇠구만
관광객은 얼마 안먹어는 ㅆ1발 얼마 안주니까 얼마 못먹는거지 뒤질라고
잘 하는 축제보면 공무원들이 힘 많이 들겠더라고 외부상인 없고 지역맛집에 가격표 표기 다하고 시식코너 기업부스 체험학습 다 있고 이런거 하는데 공무원이 몇명이나 필요할까 궁금하더라
똑같은 사람이 와서 키오스크 설치 안함, 앞다리살 사용하라 하는거 같은데
저 런 친 상인양반이 돈 아끼겠다고 후지 쓴다고 하니까 직원이 원래 레시피인 전지 쓰라고 하는 것 같은데. 전지는 삼겹살 대안으로 쓰기가 가능할 정도로 기름맛이 있지만 후지는 그렇게 구우면 개뻑뻑할 정도로 근육맛만 있으니 전지 쓰라고 하는 것알텐데…
저런 애들 축제 전문 장돌뱅이들임. 그리고 그런 애들이 전문성이 있냐? 아니지 진짜 전문성이 있으면 저딴 말을 할까? 안하지 ㅋㅋ 대강 싼거 어차피 와서 먹으니까. 이딴 마인드로 대충대충 하는 애들임. 진짜 장사 하려는 지역민 및 점주들 다 엿먹이려는 분탕들이지.
벌레들은 도퇴 되어야 함. 저기서 딴지 건 벌레들 무슨 사업을 하든지 망해라
지역 축제의 성패는 섭외 가수였는데 백종원이 바꿨음 저 축제는 아니고 최근 안동 지역축제에 백종원 부르고 돈 없어서 초대가수 없었다고 함 (정확히는 유명가수가 없다는 거 같음) 근데 축제 대박남
저렇게 지들 마음대로 하고 싶으면 백종원 왜 불렀음?? 그냥 이름만 빌려주길 원한거야?
저기 장사하는 사람 중 태반은 저기 지역 사람도 아니고 관계자도 아님. 그냥 전국 축제 따라다니면서 장사하는 기생충 같은 놈들이었지. 쟤들은 백프로 백종원 욕하고 있을거다 수십년을 피빨아가면서 장사했는데 돈많은 놈이 와서 상권 다 부신다고 ㅋ
버러지같은 애들이 많네
뭐 솔직히 백종원 돌아가고도 저게 유지 되겠나 싶음. 지역축제라는게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애착을 갖고 즐기고 컨텐츠를 개발하고 그런 축제가 되어야 그 안에서 나쁜 인상을 줄만한 일은 스스로 단속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고 그럴 수 있는건데, 대부분의 축제들은 사실상 지역 주민들이 하는건 거의 없고 그냥 관공서가 행사 하나 잘 기획해서 단기간에 손님 한번 끌어와주기만 바라는게 현실 아닌가? 그러니 관공서에서도 적당히 행사전문 연예인, 지역축제전문 상인들 데려와서 구색만 맞추는거고.
지역축제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메인 컨텐츠나 지역 업체 몇개 빼곤 여기서 하는 상인이 저기 거기도 다 돌아다니면서 하는거라. 들인 비용 뽕 뽑아야 하니까 자연히 가격도 비싸지고 거기가 거기니까 돈은 더 아까워지고... 일본처럼 지역상인들 위주로 관리해서 좀 차별화를 해야지 됨
사실 일본도 장사치들이 축제 점포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바가지는 씌우긴 함. 근데 좀 씌워봐야 야끼소바 한 끼 밥값 정도지 저렇게 M없는 수준으로 씌우지는 않는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