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예능에도 앨범 총 판매수 달성하기 같은 것도 있고,
홀로라이브도 옛날엔 20만명 넘어야 3D 데뷔 했지만,
5기생 때 시작부터 20만 찍고 그 뒤 기수들도 그리 되어 적당히 때 되면 만들어 주는 걸로 바뀌었고.
음악 그룹으로 뭔가 맴버가 협력해서 단체로 달성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음 -> 예체능엔 그런 기획 많음 -> 옛날 홀로라이브 3D 데뷔는 그랬음.
그래서 총합 250만명 달성 기획 짠 거 같긴 한데,
문제는 개개인 구독자 수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같은 그룹이라도 다소 구독자 수 낮은 맴버는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굳이 옛날에 없어진 문화를 부활 시켜서 미션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나 싶긴 함.
다른 홀로멤들도 내심 그렇게 느꼈고.
만들거면 차라리 너무 허들을 높게 잡지 말던가.
아무리 홀로라이브라는 간판이 있다지만 50만 올라가는게 쉬운게 아닌데, 꼭 굳이 할거면 총합 200만으로 잡는 게 더 낫지 않았나 생각함.
일본이라던가 그쪽 트위터 탐라로 오는 말로는 리글로스 PD가 연예계쪽에서 넘어온 사람으로 밖에 안보인다더라 조급하게 만드는 기획으로 애들 굴리면서 그걸로 실적쌓는 꼴이 똑같다고... 뭐 내 눈에도 어디 음악방송국 채널에서 하는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같은거 하던 느낌이 들긴했지만
걍 PD실적 챙기려고 그런 거 별도 그룹에 총괄PD 별도라 리글로스 성공하면 그 실적 다 자기거니까
아직도 욕 오지게 먹고 내분나게 하거나 서먹하게하는 짓이라 하는....
리글로스 채널 구독만 있는 환경이면 모를까 개개인 채널 구독자로 총합 해서 저런 기획 하는건 솔직히 너무 무리수임.
걍 PD실적 챙기려고 그런 거 별도 그룹에 총괄PD 별도라 리글로스 성공하면 그 실적 다 자기거니까
케모노A니멀
일본이라던가 그쪽 트위터 탐라로 오는 말로는 리글로스 PD가 연예계쪽에서 넘어온 사람으로 밖에 안보인다더라 조급하게 만드는 기획으로 애들 굴리면서 그걸로 실적쌓는 꼴이 똑같다고... 뭐 내 눈에도 어디 음악방송국 채널에서 하는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같은거 하던 느낌이 들긴했지만
아직도 욕 오지게 먹고 내분나게 하거나 서먹하게하는 짓이라 하는....
리글로스 채널 구독만 있는 환경이면 모를까 개개인 채널 구독자로 총합 해서 저런 기획 하는건 솔직히 너무 무리수임.
차라리 웃기기라도 하게 합계 5억 달성시 우주여행 이런거나 하지
총합 250이든 200이든 아마 카나데가 느낀건 똑같을거라고봄. 미션이 없었어도 결국엔 느끼게 될 감정이고
다른 사람도 똑같은 기준을 가져다대면 그나마 이해라도 하지 리글로스만 다같이 묶어서 250만인것도 졷같고 게다가 제한시간을 정해놓은 것도 졷같았음. 그냥 리글로스 3D 데뷔전에 GTA까지 하면서 미친듯이 몸 혹사시키는 거 뻔히 보이는데 진짜 PD 안자르면 애들 골병들어 죽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