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것이 유의미하다"
[유머] 활협전) 최종전에서 은근히 묻히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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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활의 10년의 허송세월부터 무공을 묶을 멀쩡한 지능이 있되 무공자체는 익히지 않아야 망형편을 익힐 수 있다는 기형적인 조건을 마련하는 유의미한 기간이었지 작중 윤지평에 대사로도 나오는데 불운의 연속은 운을 쌓는 것이다라는 것으로 실제로 활협전의 대실패 판정은 운명점을 쌓거나 특정 이벤트의 트리거가 되는 등 완전한 무의미한 결과는 없지
남궁원의 연설도 무의미해보여도 천하태평을 위해 시도하는것이 유의미하다 라는 말이었으니. 그에 반해 흑막은 "너희 편협하고 무력한 인간들이 해봤자 무슨 의미?"라는 입장이라. 작품 자체에서 계속 조명하는 부분이지.
니 애미를 패주마
아아... 너의 외침 하늘이 떨릴 정도로 울려퍼지는구나.
그니까 빨리 서생 이후 스토리 좀 만들어주세요...현기증날 거 같단 말이에요...
'삶은 순탄치 않았지만, 그 모두가 유의미하기에 무림 최고봉에 오를 수 있었다'
니 애미를 패주마
원거리 공간 살인법 일발 장전!
조활의 10년의 허송세월부터 무공을 묶을 멀쩡한 지능이 있되 무공자체는 익히지 않아야 망형편을 익힐 수 있다는 기형적인 조건을 마련하는 유의미한 기간이었지 작중 윤지평에 대사로도 나오는데 불운의 연속은 운을 쌓는 것이다라는 것으로 실제로 활협전의 대실패 판정은 운명점을 쌓거나 특정 이벤트의 트리거가 되는 등 완전한 무의미한 결과는 없지
남궁원의 연설도 무의미해보여도 천하태평을 위해 시도하는것이 유의미하다 라는 말이었으니. 그에 반해 흑막은 "너희 편협하고 무력한 인간들이 해봤자 무슨 의미?"라는 입장이라. 작품 자체에서 계속 조명하는 부분이지.
흑막의 생각은 "너희는 미래를 볼수도 없고 그저 현재에 괴로워 하며 발버둥칠 뿐인 잡초같은 목숨이니 위대한 내가 너희를 영도하겠다." 이거고. 활협전 전반에 걸친 협객들을 통한 대답은 "고통스럽고 괴로워도 그것은 나의 선택이고 나의 길이다. 나는 살아있는 사람이다."이거지.
인간들끼리 해답을 내려는것 자체를 비효율적인 행동으로 보고 멸시함. "답 없는 너희들이 그렇게 개고생하며 피 흘리느니 신선인 내가 짓밟을놈 짓밟고 살릴 놈 살려서 세상의 혼란을 바로잡겠다." 반대로 남궁원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서 수백년을 고생해야한다해도, 하지 않으면 공허하기에 우리가 해야한다. 나 혼자서는 할 수 없으니 여러분도 도와주기 바란다."이고.
아아아악 없뎃의 연속이라서 사람들이 씹고 뜯고 사골 끓이다 못해 이젠 국물도 안남았다 ㅠㅠㅠ 빨리 뭐라도 내줘어엇
그런건 아무런 쓸모도 없다고!
겨울엔감귤이지
그니까 빨리 서생 이후 스토리 좀 만들어주세요...현기증날 거 같단 말이에요...
아아... 너의 외침 하늘이 떨릴 정도로 울려퍼지는구나.
2회차 서생잡으려고 1회차 세이브 돌려가며 생사부랑 한청서를 얼마나 모았는지.
하늘을 부끄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부끄러울 것이 없는 것이 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나 자신을 만드는 것이었소
'삶은 순탄치 않았지만, 그 모두가 유의미하기에 무림 최고봉에 오를 수 있었다'
남계 쟤가 서생 아내들 중 고수였지.. 그래도 역시 묘족 계집애가 꼴리는군. 우리도 빼았게 해달라! 아, 무림가키도 살려야하니까 양유시도 '내 놔!'
형수로 삼게 '해줘'
아 이제와서 보니까 진짜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