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수재미 GOAT
제로백 2.9초인데 데일리 드라이브도 문제없는 차가 5만불이니 비싸게 샀다는 생각이 안듬
거기에 폰으로 연동, 오토파일럿, 자동주차, 소환기능같은 하이테크? 스러운 기능도 있으니 ㅈㄴ 재밌는 장난감같음 ㅋㅋ
승차감도 난 ㅈㄴ 좋던데 이번에 하이랜더 바뀌고 승차감 이슈는 아예 사라진덧
2. 충전 JOAT
집밥있어서 할만한데 뭔가 50% 아래부턴 그냥 불안함
또 미국 중부는 슈퍼차저 인프라 너무 조트임
3. 장거리 운전 GOAT
오토파일럿 미국에선 혁명이다
네시간 장거리하는데 내가 개입한거 세번인가밖에 안댐
운전 ㅈㄴ 싫어하는데 벌써 1000마일 달림 ㅅㅂ ㅋㅋㅋ
진짜 전기차 충전관련 새로운 혁명 생기지 않는이상
다른차 안사고 이거만 탈듯 대만족
그동네는 앞판 없어도 돼? 앞판 없어서 한국 아닌가 싶긴 했는데
ㅇㅇ 여기는 뒷판만 필요함 근데 주바주라 캘리같은덴 앞판 필수임
마일?
미국이라서 ㅋㅋㅋ
Chill mode로 몰면 충전당 운전거리가 좀 길어질려나
Chill mode로 하는게 표기된 주행거리에 가장 가까운 느낌 그래서 장거리갈땐 chill로 돌림
아 걔네들 꼼수썼군
표기된 만큼 가려면 일단 ㅈㄴ 천천히 회생제동 ㅈㄴ 활용하면서 가야되는 느낌
미국사는 유게이둘 은근 많구나
중부는 어디냐
미국을 선 세개로 갈랐을때 서부 중부 동부 중간쪽 아무도 관심없는 시골지역임
오 테슬라...
미국에서 내연기관까지 씹어먹고 잘팔리는덴 다 이유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