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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냥 무반주 노래에 가깝지. 당장 가져온 문구에도 청소하며 혼자 흥얼거리는 것도 아카펠라라고 부른다고 하잖어
그냥 보통 다들 아카펠라라고 쓰더라
본인이 본인 음성 딴걸 MR로 깔아 만든건 있지 않나 합창이냐 하면 아니기야 하다만..
그냥 일본에선 넓은의미로 쓰이는거 아님? 외래어 어떻게 쓰는지는 다 다르니까
버튜버 본 이래 가장 혼란스러운 단어긴 해
그래서 일본에서 아카펠라 : 무반주 노래로 이해하기로 했음
지금은 그냥 무반주 노래에 가깝지. 당장 가져온 문구에도 청소하며 혼자 흥얼거리는 것도 아카펠라라고 부른다고 하잖어
일단 EN멤버들도 무반주를 아카펠라라고 하긴 하는데 일본식 표현을 그냥 관용어처럼 쓰는걸까나
그냥 보통 다들 아카펠라라고 쓰더라
일본에선 참기름으로 무치면 아무튼 나물이라며 무반주면 아무튼 아카펠라라고!